英도 충격 “손흥민, 감독과 불화 겪었다→내치고 사비 에르난데스 영입”


[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32)과 감독인 엔제 포스테코글루(59)의 불화가 사실인 것으로 밝혀졌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6일 “포스테코글루 경질 소식에 사비 에르난데스(45)의 토트넘 신임 감독 가능성이 급락했다. 사비가 포스테코글루 후임 경쟁에서 탄력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호주 출신 감독은 리그 성적 부진으로 북런던에서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으며, 그의 시즌은 유로파리그에 달렸다. 보되/글림트와 준결승전이 그의 감독직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어찌 됐든 경질될 수 있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토트넘은 사비 영입이 가능성이 있다. 다니엘 레비는 포스테코글루가 17년 간의 유럽 대회 우승 가뭄을 끝내더라도 최근 악화된 분위기 때문에 경질할 수 있다. 손흥민, 제임스 매디슨 등 유명 선수들은 감독과 불화를 겪었고, 팬들과 정기적으로 마찰을 빚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022/23시즌 바르셀로나를 라리가 우승으로 이끌었던 사비는 2024년 떠난 후 실직 상태이지만, 어려움에 처한 토트넘 감독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베팅 업체들의 최신 배당률에 따르면 45세인 사비는 정식 감독 유력 후보다. 이날 오전 5/1 배당률이었는데, 현재 벳 빅터에서는 2/1로 크게 떨어졌다. 그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11/4)와 토마스 프랭크(5/1)를 제치고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사비는 토트넘에 훌륭한 영입이 될 것이다. 바르셀로나 레전드는 최근 몇 년 동안 토트넘에 부족했던 승리 정신을 불어넣을 것이다. 그의 전술 철학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 전술에 뿌리를 두고 있다. 강도 높은 압박과 정교한 패스 시스템은 지난 몇 년 동안 부진을 빠졌던 토트넘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 페드리나 가비 같은 젊은 재능을 육성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이는 1군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아치 그레이와 루카스 베리발 같은 선수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는 경기장 안팎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이며, 레비가 다시 팬들의 좋은 평판을 얻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사비 지휘봉에 힘을 실었다.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계 최고 리그 심판 수준이 왜 이래...'파울인데 헛스윙 삼진 판정' 뿔난 이정후 ''상식적으로 손
- '들통난 거짓부렁' 포스텍, '오피셜' 공식 발표...SON, 4경기 연속 실종 속 '미스테리' 계속→''리버
- '날벼락' 韓 국가대표 공격수, 억장 무너진다...'곧 돌아온다던' 조규성, ''다음 시즌 초반도 복귀
- 하필 삼성 상대로...'왕조 필승조→국대→FA 3수→방출→LG 입단' 심창민, 0.1이닝 4사사구 4실점 '
- 미쳤다! 레이커스, '그리스 괴인'까지 영입해 돈치치-르브론-아데토쿤보 'BIG3' 결성?…''불가능한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