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최종후보 되면 한덕수와 단일화 토론·원샷 경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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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는 27일 2차 경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최종 후보가 되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단일화 토론을 두 번 하고 원샷 국민경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우리 당 대통령 후보가 못 되더라도 이재명만 잡을 수 있다면 흔쾌히 그 길을 택하겠다"며 "오늘 투표와 여론조사에 꼭 준비된 대통령 홍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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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홍준표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경선 후보가 24일 서울 여의도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4.24. kch0523@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newsis/20250427085345431sziu.jpg)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는 27일 2차 경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최종 후보가 되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단일화 토론을 두 번 하고 원샷 국민경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그게 이재명 후보를 잡을 수 있는 길이라면 흔쾌히 하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내가 우리 당 대통령 후보가 못 되더라도 이재명만 잡을 수 있다면 흔쾌히 그 길을 택하겠다"며 "오늘 투표와 여론조사에 꼭 준비된 대통령 홍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했다.
정치권에서는 한 대행이 이르면 오는 30일 사퇴 후 출마 여부를 밝힐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 선출일이 다음달 3일이고, 공직자 사퇴 시한이 4일이라는 점을 감안해 조만간 결단을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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