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군함·상선, 파나마운하 등 무료로 다녀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미국 군함·상선이 파나마운하와 수에즈운하를 무료로 다닐 수 있어야 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미국 선박은 군함이든 상선이든 파나마 운하와 수에즈 운하를 무료 통행하도록 허용돼야 한다"고 적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미국 군함·상선이 파나마운하와 수에즈운하를 무료로 다닐 수 있어야 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미국 선박은 군함이든 상선이든 파나마 운하와 수에즈 운하를 무료 통행하도록 허용돼야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 운하들은 미국 없이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며,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에게 이 사안들을 챙길 것을 요구해 왔다고 부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주도해 건설하고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재임 시 파나마에 양도한 파나마운하와 관련, 높은 통행료를 문제삼아 반환을 요구하겠다고 취임 전부터 밝혀 왔다. 이번에는 이에 더해 이집트 관할인 수에즈 운하 통행료 문제도 함께 거론한 셈이다.
다만, 파나마 운하 '반환'은 재차 명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당초 목표를 하향 조정하려는 신호가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이은지 기자 leunj@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입틀막에 천공 음모론까지 나온 '의대 증원'…결국 이전대로[타임라인]
- 이철규 아들 왜 화단에서? 서울 속 마약 술래잡기
- 중국 마약 밀수 50대, 12년 해외 도피 끝 '철창신세'
- 장어 사겠다던 그놈, 전북에 이어 경남서도 '소방관' 사칭
- 만취 적발에 줄행랑 50대, 승용차·순찰차 들이받고 '징역행'
- 젤렌스키 "러 공습 北미사일서 美 부품 다수 확인"
- 이재명 "정치보복은 시간 낭비…윤석열이 잘 정의해줘"
- '이재명 사건' 대법 이례적 속도 왜…대선 전 매듭 가능성
- [속보]이재명, 호남서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이은 4번째 민주정부 만들어 달라"
- 중대본 "인제 산불, 인명·재산 피해 없게 총력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