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최민수 여자문제만 안 생겨..30년간 그것만 보고 기다렸는데”[핫피플]

강서정 2025. 4. 2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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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웅남이‘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오는 22일 개봉 예정인 ‘웅남이’는 인간을 초월하는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맞서는 웅남(박성웅 분)의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다. 단군신화에 나오는 '쑥과 마늘을 먹고 인간이 된 곰' 설화를 재해석한 영화로, 개그맨 박성광이 내놓는 첫 상업영화로 주목을 받고 있다.배우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3.20 /jpnews@osen.co.kr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최민수 아내 강주은이 남편의 여자 문제를 기다렸지만 결혼생활 하는 동안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국경을 넘어 사랑을 쟁취한 연예계 대표 사랑꾼들인 방송인 강주은, 배우 심형탁, 전 축구선수 박주호가 출연했다.

강주은은 23살에 첫사랑인 최민수와 결혼한 후 여자 문제를 가장 걱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워낙 유명한 배우이기 때문에 여자사고를 칠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그때 내 나이가 23살이고 최민수가 내 첫사랑인데 만약 여자 문제가 생기면 난 이건 좀 어렵겠다. 점잖게 쿨하게 나가자라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살다 보니까 그 사고 하나만 안 나는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별의 별 사고는 다 난다. 사고 날 때마다 ‘이건 아닌데’ 하게 된다”라며 “이렇게 살아온 게 30년이다. 그 하나만 어떻게 보면 기다렸다”라고 속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강주은은 “천 번 태어나도 이 남자랑 결혼할 것이다. 참 독특하다. 만난 지 3시간 만에 프러포즈를 했다. 진정한 터프가이다. 부모만큼 (나를) 사랑한다. 나를 그렇게 바라봐 준다”라며 다시 태어나도 최민수와 결혼하겠다고 말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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