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子 향한 그리움…'볼 뽀뽀'했던 과거 소환
이유민 기자 2025. 4. 27. 08:02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고현정이 어린 시절 아들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26일 개인 SNS를 통해 "완연한 봄, 오래된 것들을 찾아봤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옛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990년 10월 촬영된 고현정의 풋풋한 모습과 함께, 수영장에서 아들을 품에 안고 볼에 뽀뽀하는 사랑스러운 장면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고현정은 "사람들과 가까워지는 게 싫어. 어떻게 가까워지는 건지 모르니까"라는 메모를 비롯해, 소소한 감정이 묻어나는 글귀들과 함께 자신의 내면을 공유했다. 한 장의 사진에는 다 타버린 초 받침을 찍으며 "많은 이야기들이 생각난다"는 소회를 남겨 깊은 여운을 안겼다.

고현정은 1995년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03년 이혼 후 연예계로 복귀했다. 이후 2005년 드라마 '봄날'을 통해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최근에는 지난해 12월 건강 이상으로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팬들의 걱정을 샀지만, 지난 1월 SBS 새 드라마 '사마귀' 촬영장에 복귀해 "앞으로 무탈하게 연기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고현정이 주연을 맡은 '사마귀'는 오는 9월 방영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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