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두’ 증명한 두산, H리그 2연패+10연속 우승 금자탑 “11연패도 이루고 싶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이 '어우두'(어차피 우승은 두산)의 10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또 지난 2015~2016시즌부터 2022~2023시즌까지 SK코리아리그로 진행된 국내 실업리그 8연패에 이어 지난해부터 새로 출범한 H리그에서도 초대 우승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으로 10연패 금자탑도 쌓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두산이 ‘어우두’(어차피 우승은 두산)의 10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3차전에서 SK호크스를 26-22로 꺾었다. 시리즈 전적 2승1패를 거둔 두산은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또 지난 2015~2016시즌부터 2022~2023시즌까지 SK코리아리그로 진행된 국내 실업리그 8연패에 이어 지난해부터 새로 출범한 H리그에서도 초대 우승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으로 10연패 금자탑도 쌓았다.
반면 2016년 창단 후 첫 우승에 도전한 SK는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다만 실업 리그부터 챔피언결정전에서 두산을 상대로 9전 전패를 당하다가 이번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첫 승을 따낸 것이 위안거리다. 통산 6번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날 5골3도움을 기록한 김태웅이 챔피언결정전 3차전 MVP에 올랐고, 챔피언결정전 MVP는 3경기에서 18골1도움을 올린 이한솔에게 돌아갔다.
윤 감독은 우승 직후 “10연패도 처음이고, 두 자릿수 통합 우승을 한다는 게 쉽지 않은 데 역사를 써서 기쁘다.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고, 간절함이 있어서 통합 우승을 한 것 같다”라며 “힘들겠지만 욕심으로는 내년에도 우승해 11연패도 이루고 싶다”라고 우승 기록을 내년에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두산 10연패의 주역 센터백 정의경은 “꿈꾼 것 같다. 매년 우승했지만, 올해만큼 힘들었던 적은 없었다. SK에 한 번 지면서 솔직히 두려움도 있었다.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있었는데 큰 경기를 해본 선수들이라 우리 선수들이 해냈다”라고 상대를 높게 평가하면서 “이번 시즌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뛰었다. 하다 보니 더 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미련 없이 떠나고 싶은데 아직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을 더 해봐야 할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beom2@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민희-홍상수, 아들과 산책 모습 포착…여전한 ‘내로남불 ♥’
- ‘추신수♥’ 하원미 “美 텍사스 5500평 저택 2배 올랐다”…가격 보니
- NC파크, 결국 루버 227개 전체 ‘탈거’…4/29~5/1 KIA전 불가→어디서, 어떻게 진행하나 [SS시선집중]
- 성유리, 남편 구속 4개월 만에 초고속 복귀…홈쇼핑에 나온다
- 2NE1 박봄, 과감한 단발 변신…“필터 NO, 메이크업 YES”
- 이외수, 유방암도 극복했는데…폐렴 투병 중 사망 오늘 3주기
- ‘저작권 부자’ 윤일상, 강남 3층집과 7살 연하 아내의 반전매력 공개!
- 이주빈, 푸꾸옥에서 완성한 내추럴 보헤미안 스타일
- ‘박성광♥’ 이솔이, 암 투병중 분홍빛 미소와 함께 전한 희망 “웃으면 복이 온대요”
- 워터밤 출격 권은비, 수영복 모델 됐다…‘느좋 제대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