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산불 현장 방문 김진태 강원도지사 “마지막까지 긴장 늦추지 말라”
이동명 2025. 4. 27. 07:56

26일 오후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27일 오전 5시 기준 98%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가 이제 긴장을 늦추지 말라”고 당부했다.
김진태 도지사가 “인명피해와 시설피해가 없어 다행”이라며 “일몰이 되고 정말 손쓰기가 힘든 상황이었는데도 특수 진화대원들이 산세도 험하고 힘들었을 텐데 가까이 가서 극적으로 많이 진화를 해줬다”고 했다. 이어 “몇 퍼센트라는 게 유동적”이라며 “또 바람에 따라서 그리고 꺼졌다가도 다시 일어나기도 하니까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되겠다”고 당부했다. 또 “마지막 100% 완진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시성 강원도의장은 “지역구가 속초라 산불이 발생하면 깜짝 놀란다”며 “걱정 많았는데 진화율 98% 대단하고 오전 중 완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임도는 산불 진화와 확산방지에 도움이 된다”며 “임도가 다수 개설할 수 있도록 신경써 달라”고 의견을 밝혔다. 이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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