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흥도 단독주택서 화재…80대 거주자 사망
황정환 2025. 4. 27. 07:55
![화재 현장 [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yonhap/20250427080258713mawp.jpg)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27일 오전 4시 14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A(83)씨가 숨졌고 내부 가구와 지붕 등 주택이 모두 탔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3대와 소방관 30여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14분 만인 오전 5시 28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소방 당국자는 "행인이 지나가다가 신고를 해서 출동했다"며 "주택에는 A씨만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hw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양주 스토킹 살해범은 44세 김훈…신상 공개(종합) | 연합뉴스
- 이번엔 '강강술래 경호' 논란…공항도 연예인 출국 골머리 | 연합뉴스
- 등지느러미 잘린 제주 남방큰돌고래 쌘돌이, 폐어구 벗었다 | 연합뉴스
- 화물차서 빠진 바퀴가 버스 덮친 순간…승객이 2차 사고 막아 | 연합뉴스
- 광주 경찰특공대 훈련 중 권총 오발…1명 부상(종합) | 연합뉴스
- 서울대병원, 환자 1.6만명 진료정보 메일 유출…"미수신 확인" | 연합뉴스
- 더보이즈, 전속계약 해지 요구…소속사는 "수용 불가"(종합) | 연합뉴스
- 채팅앱 유인 '자살방조' 20대 항소심…유족 "사건 본질은 살인" | 연합뉴스
- 예비소집 안 오고 무단결석…포착된 위험신호에도 비극 못 막아 | 연합뉴스
- 북중미 월드컵 누빌 축구대표팀 유니폼 공개…'호랑이의 기습'(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