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좋다”...고현정 앳된 사진 올리며 행복했던 시절 회상
이동인 기자(moveman@mk.co.kr) 2025. 4. 27. 07:30
고현정이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어린 아들과 시간을 보내며 행복했던 모습이 담겨있다. 겨울이 좋다는 그의 글에 그리움이 잔뜩 묻어나 애틋하다.

고현정은 26일 개인 계정에 “완연한 봄 오래된 것들을 찾아봤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990년 10월 28일 고현정이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는 앳된 모습이 담겼다.
다른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어린 아들과 시간을 보내며 행복해 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고현정은 아들을 품에 안고 뽀뽀를 하고 있다.
그는 신세계 정용진 회장과 결혼했으나 8년 만인 지난 2003년 이혼했다. 당시 1남1녀의 자녀양육권은 정용진이 갖기로 했다.
고현정은 과거 자신이 직접 적어둔 메모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겨울이 좋다’는 그의 글에는 젊은 시절의 순수함이 잘 드러난다.
또다른 메모에는 메탈리카 보컬 리스트 제임스 햇필드가 했다는 말이 적혀 있다. 고현정의 메모엔 “사람들과 친해지는 게 싫다. 어떻게 가까워지는 건지 모르니까”라는 글과 함께 이 말의 출처가 햇필드라고 적었다.
실제 이 말을 햇필드가 했는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햇필드는 상당히 내성적인 성격으로 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해 술에 의존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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