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기다린 30년…강주은 “여자 사고만 안 쳐, 그거 하나였다”(‘아는 형님’)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4. 27. 07:24
30년 동안 단 하나를 기다렸다. 강주은은 최민수와의 결혼생활을 솔직하고도 유쾌하게 풀어놓으며 진짜 부부 내공을 보여줬다.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와 함께한 30년 세월을 솔직한 입담으로 풀어내며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479회에서는 국제결혼 특집으로 강주은, 심형탁, 박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주은은 “23살에 최민수와 결혼하면서 제일 걱정한 게 여자 문제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워낙 유명한 배우라, 사고 칠까봐 걱정했다”며 “사고 치면 점잖게 쿨하게 나가자, 마음의 준비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현실은 예상과 달랐다. 강주은은 ”정작 여자 사고만은 안 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별의별 사고는 다 나는데, ‘이건 아닌데?’ ‘저것도 아닌데?’ 싶었다“며 30년 동안 오직 그 하나만 기다렸던 허탈한 심정을 털어놨다.

강주은은 특유의 쿨하고 솔직한 화법으로 ”이렇게 살아온 게 벌써 30년“이라며 웃으며 부부 생활의 현실을 전했다.
한편 강주은은 1971년생으로 1993년 미스코리아 캐나다 진 출신이다. 1994년 최민수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방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진솔한 삶을 전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칸방이어도 괜찮아…서동주, 서로 채워준 사랑과 6월 결혼 - MK스포츠
- “내 결혼식 꼭 와줘”…김준호♥김지민, 웨딩 촬영 현장 최초 공개 - MK스포츠
- 정호연, 반가운 마음에 손 올렸는데…배꼽 먼저 인사했네 - MK스포츠
- 6년간 어디 있다가? 다시 제주행! 연예계 복귀 화제된 40대 여배우, 골프 미니스커트룩 - MK스포츠
- ‘입대 선언’ 최지만 “국방 의무+팬 약속 잊지 않았다” [공식발표] - MK스포츠
- ‘35일 만에 후크라이 승리 챙겼다!’ 삼성, ‘후라도 KKKKKKKK 역투+디아즈 결승타’ 앞세워 NC 제
- ‘룸메이트’ 타마요 평정심 잃자 ‘미소 가득’ 유기상도 화났다 “제가 혼냈어요” [MK인터뷰]
- 29일~5월 1일 창원 NC-KIA 3연전, 결국 광주서 펼쳐진다…8월 8일~10일 3연전과 장소 맞바꿔 [공식발표
- 유병훈 감독이 말한 ‘안양 잘 될 수밖에 없는 이유’…“우리 스스로가 부족한 것을 알고 있어
- “1년 전과 다르게” 창원의 ‘야전사령관’ 양준석, 그는 1차전 승리에 취하지 않았다 [MK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