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풀타임' 스완지시티, 밀월에 0-1 패배…'6연승 실패'

이영호 2025. 4. 27. 07:1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민혁 벤치' QPR은 번리에 0-5로 져 2연패
밀월을 상대로 선발 출전한 스완지시티 공격수 엄지성 [스완지시티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스완지시티의 공격수 엄지성이 풀타임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따내지 못하며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스완지시티는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더 덴에서 열린 밀월과의 2024-2025 챔피언십 45라운드 원정에서 0-1로 무릎을 꿇었다.

최근 5연승으로 상승세를 탔던 스완지시티(승점 60)는 6연승 달성에 실패하는 아쉬움 속에 11위에 랭크됐다.

엄지성은 4-2-3-1전술로 나선 스완지시티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1차례 유효 슈팅을 포함해 3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얻어내지 못하며 풀타임 출전에 만족해야 했다.

스완지시티는 전반 38분 밀월의 조지 사빌레에게 내준 실점을 끝내 만회하지 못하고 한 골 차로 패했다.

양민혁 [연합뉴스 자료사진]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의 '젊은피 공격수' 양민혁은 이날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번리와의 챔피언십 45라운드 홈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결장했다.

QPR은 번리에 0-5 참패를 당하는 상황에서도 벤치에 앉아 있던 양민혁에게 출전 기회를 주지 않았고 2연패의 고배를 마시며 15위에 머물렀다.

전반에만 3골을 허용한 QPR은 후반에 추가로 2실점 하며 무너졌다.

horn9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