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에세이집 '부서지며 간다' 출간한 경찰 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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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이 세상에 툭 던져진 존재다."
도서출판 산지니는 최근 소진기 총경의 두번째 에세이집 '부서지며 간다'(산지니)를 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글 쓰는 경찰관'으로 불리는 소 총경은 이번에 본인의 일상과 경찰이라는 직업을 통해 바라본 세상의 이면, 가족과 친구에 대한 애정과 그리움, 세월에 대한 성찰을 다뤘다.
소 총경은 "쓰고 고치기를 반복하다 보니 5년의 세월이 흘렀고, 두 번째 책이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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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집 '부서지며 간다' [본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yonhap/20250427070405521cdzi.jpg)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우리는 모두 이 세상에 툭 던져진 존재다."
도서출판 산지니는 최근 소진기 총경의 두번째 에세이집 '부서지며 간다'(산지니)를 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에세이집은 저자의 첫 에세이집인 '나도 나에게 타인이다'(산지니)에 이은 5년만의 신간이다.
첫 에세이집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글 쓰는 경찰관'으로 불리는 소 총경은 이번에 본인의 일상과 경찰이라는 직업을 통해 바라본 세상의 이면, 가족과 친구에 대한 애정과 그리움, 세월에 대한 성찰을 다뤘다.
25년간 경찰 조직에 몸담은 본인의 경험과 고민 등을 써 내려간 비망록도 담겼다.
소 총경은 "쓰고 고치기를 반복하다 보니 5년의 세월이 흘렀고, 두 번째 책이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김해고와 경찰대 법학과를 졸업한 소 총경은 1990년 경위로 임관했다.
부산경찰청 공공안녕정보과장, 부산 동래경찰서장, 경남자치경찰위원회 정책과장 등을 역임하고 올해 3월 경남 통영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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