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 김동완, 유인영에 빠져드나 "당당하게 다녀라" [TV온에어]

최하나 기자 2025. 4. 2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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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김동완이 유인영에게 점차 호감을 느꼈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2 토일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극본 구현숙·연출 최상열) 25회에서 오흥수(김동완)는 지옥분(유인영)의 미용실을 찾았다.

지옥분과 오흥수는 미묘한 기류 속에 대화를 나눴다.

이에 오흥수는 지옥분에게 "어제 술을 너무 마셨다. 어제는 내 정신이 아니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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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김동완이 유인영에게 점차 호감을 느꼈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2 토일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극본 구현숙·연출 최상열) 25회에서 오흥수(김동완)는 지옥분(유인영)의 미용실을 찾았다.

지옥분과 오흥수는 미묘한 기류 속에 대화를 나눴다. 이에 오흥수는 지옥분에게 "어제 술을 너무 마셨다. 어제는 내 정신이 아니었다"라고 했다.

이어 오흥수는 "내 팬클럽 회장이었다고 하니까 반갑기도 하니까 고맙기도 하고"라고 했다.

이에 지옥분은 "하룻밤 같이 보냈다고 오빠 발목 붙잡을 생각 없다. 걱정하지 말아라"고했다.


지옥분은 "문화센터에서 잘리고 기획사에서도 안무 퇴짜 맞았는데 앞으로 어떻게 할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오흥수는 "다른 일을 찾아야할 것 같다"라고 말하며 자리를 뜨려고 했다.

이에 지옥분은 오흥수에게 돈을 쥐어주며 "예전에 아빠가 그러셨다. 남자는 호주머니에 돈이 있어야지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고"라고 했다.

이어 지옥분은 "나중에 돈 벌면 한꺼번에 갚아라. 어디서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다녀라"고 했다.

오흥수는 그런 지옥분에게 "나에게 왜 이렇게 잘 해주는 거냐"라고 했다. 지옥분은 오흥수에게 "나는 영원히 오빠 팬이다"라며 일편단심을 표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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