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녹샤크항공, 부산~타슈켄트 직항..이스타항공, 부산~알마티 준비
강구귀 2025. 4. 27. 06:57

[파이낸셜뉴스] 중앙아시아로 하늘 길이 확대된다.
2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FSC(대형항공사) 카녹샤크(Qanot Sharq)항공이 부산~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직항 노선을 개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버스 A330-200 항공기가 투입돼 수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항 계획이다. 운항 시간은 현지 시간으로 0시 50분에 타슈켄트 국제공항을 출발해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낮 12시께 도착한다. 김해국제공항에서는 오후 1시 40분께 출발해 현지 시각으로 오후 6시께 도착 예정이다. 비행시간은 7~8시간 소요 된다.
부산~타슈켄트 노선 거리는 5163㎞가량이다. 에어부산이 운항하고 있는 김해공항 최장 거리 노선 부산~발리와 비슷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스타항공은 부산~알마티 운수권을 배분받아 올해 여름 부산~알마티 노선 취항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스타항공은 4월부터 인천~알마티 노선을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운항 중이다.
앞서 이스타항공은 국내 저비용 항공사 최초로 지난 7일 주 2회(월, 금) 일정으로 인천-알마티 노선에 취항했다.
출발편은 19시 3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22시 45분(이하 현지시간) 알마티국제공항에 도착하고, 도착편은 23시 45분 현지에서 출발해 다음날 9시 5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이스타항공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우 이경실, 무속인으로 살고 있는 근황…명문대 재학 아들까지
- 현직 항공사 기장, 자택서 피살…경찰 '유력 용의자' 전 동료 추적
- '성폭행 무혐의' 김건모, 얼굴 확 달라졌다…"눈 밑 지방 끌어올려"
- 김구라 "전처가 좋은 사람 만나길? 말 같지 않은 얘기"
- 25살 아들 대소변 체크 엄마…오은영 "아들 위한 게 아냐"
- "이장우 자랑한 순댓국집, 식자재 대금 미지급 의혹"
- 정가은, 80대 1000억 재력가와 재혼?…"공경하는 마음으로"
- 김동현, 학교폭력 피해 고백…"격투기 선수가 된 이유"
- "여보, 내 하루치 일당을 불판에 다 구웠어"... 삼겹살 10만 원에 무너진 가장들 [얼마면 돼]
- '김준호♥' 김지민 "이혼까지 생각할 것 같다"…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