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훈련병 시절 지드래곤...걷는게 누가 봐도 힙합"(보고싶었어)

김현숙 기자 2025. 4. 2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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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에서 '소방관'까지...
주원의 진심과 열정 담은 연기 비하인드 공개

(MHN 오세나 인턴기자) 배우 주원이 다양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한다.

27일 방송되는 ENA 예능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8회에서는 장르 불문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배우 주원이 출연해 23년 간의 배우 생활동안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드라마 '스틸러'로 인연을 맺은 주원과 최화정은 깊은 친분을 자랑한다. 주원은 어머니가 최화정의 유튜브 구독자 '캔디'라고 밝히며 "유튜브를 보고 갓템을 주문하라고 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크게 감동한 최화정은 어머니를 위해 즉석에서 깜짝 선물을 준비한다고 해 흥미를 돋운다.

주원은 백골부대 조교 출신으로서 지드래곤의 훈련병 시절 일화를 전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그는 지드래곤에 대해 "누가 봐도 걷는데 힙합이었다"면서 "나중엔 칼각으로 바뀌었다"고 전해 흥미를 자아낸다. 특히 지드래곤의 훈련병 시절 일화는 물론 빅뱅 멤버들과의 친분 스토리도 공개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주원은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을 모티프로 한 영화 '소방관'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주원은 "작품 할 때 어디에 집중해야 하느냐"에 중점을 둔다며 그의 연기 소신을 밝힌다. 아울러 CG 대신 실제 불 앞에서 영화를 촬영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뜨거운 불 앞에서 촬영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명품 배우로서의 면모를 나타낸다.

또한 과거 드라마 '용팔이' 촬영 시절, 극악한 스케줄에 이성을 잃을 뻔한 사연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용팔이'로 연기 대상을 받는 영광을 누려 감사했다고 전하며 당시 "할머니가 모니터 요원"이라는 수상 소감을 떠올렸다.

여전히 "할머니가 좋아할 만한 작품을 찍고 싶고, 돌아가신 뒤에도 그 마음은 똑같다"며 할머니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주원의 다양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8회는 27일 오후 9시 20분에 ENA에서 방송된다. 

 

사진=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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