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後 눈칫밥 안 먹는 요즘 노인들 비결…아시나요? [언제까지 직장인]
1955년부터 1963년 사이에는 700만명이 넘는 아이들이 태어났는데, 우리는 이들을 ‘베이비 부머’라고 부릅니다. 이들은 이제 막 70대에 진입하면서 ‘완전 은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진 = 매경 DB]](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mk/20250427063003215zehp.jpg)
특히, 100세 시대 ‘생존 리스크’가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공실률 등으로 힘들어 하는 부동산 보다는 탄탄한 ‘현금흐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에서 퇴직 후 ‘자산관리 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소개해 관심이 쏠립니다.
따라서 직장인에게 은퇴는 단절적인 사건이 아니라 점진적인 과정으로 봐야 합니다.
![[사진 = 뉴스1]](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mk/20250427063005909wkvl.jpg)
이렇게 일과 연금을 함께하는 것을 ‘연금겸업’이라고 합니다. 장수시대에는 연금겸업을 하며, 점진적으로 은퇴를 준비해야 합니다.
![[사진 = 챗 GPT 생성]](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mk/20250427063009326bdzz.jpg)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수입과 지출을 각자 관리하는 부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은퇴 이후에는 어떨까요. 여태껏 따로 관리해오던 것을 은퇴를 했다고 합칠까요. 그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연금맞벌이를 하는 뉴실버들은 연금소득을 각자 관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우자 눈치 보지않고 살려면 자신만의 연금이 꼭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부부 중 한 사람은 언젠가 싱글이 됩니다. 그렇다면 본인이 먼저 죽을 때 배우자가 수령하는 연금에는 어떤 변화가 있는지, 반대로 배우자가 먼저 사망했을 때 본인의 연금소득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한번 꼼꼼하게 분석해 봐야 합니다.
부부가 모두 국민연금을 받는 부부를 가정하면, 노령연금 수급자가 사망하는 경우에는 배우자에게 유족연금이 지급됩니다. 하지만 배우자는 자신의 연금과 배우자의 유족연금을 모두 받을 수는 없습니다. 유족연금을 선택하면 본인 노령연금은 못 받고, 유족연금을 포기하면 포기한 금액의 30%를 자신의 노령연금에 얹어서 수령케 됩니다.
따라서 둘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 견줘봐야 합니다. 그리고 남편이 먼저 죽었을 때 아내가 받을 수 있는 총 연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반대로 아내가 먼저 사망했을 때 남편이 받을 수 있는 총 연금액도 꼭 살펴봐야 합니다. 둘 중 어느 한쪽의 연금이 크게 모자라면,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채워 둬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mk/20250427063012157xncw.jpg)
그는 이어 “따라서 부부가 생활하는데 필요한 생활비는 다달이 연금형태로 받을 수 있도록 세팅해 둬야한다”며 “노후 생활비는 자식이 아니라 연금에서 나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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