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인물' 63세 데미무어가 말하는 아름다움… “그저 존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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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물로 꼽힌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63)가 세월이 흐르면서 변하는 외모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데미 무어는 26일(현지시간) 피플지가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인물'로 뽑힌 뒤 진행한 인터뷰에서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는 건, 과거부터 현재까지 내 몸이 겪어온 모든 것들 덕분"이라며 "이 같은 사실에 큰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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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물로 꼽힌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63)가 세월이 흐르면서 변하는 외모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데미 무어는 26일(현지시간) 피플지가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인물'로 뽑힌 뒤 진행한 인터뷰에서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는 건, 과거부터 현재까지 내 몸이 겪어온 모든 것들 덕분”이라며 “이 같은 사실에 큰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전에는 나 자신을 괴롭혔다. 말리부에서 파라마운트까지 42㎞가 되는 거리를 자전거로 타고 간 적도 있었다“며 ”외모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느라 그런 미친 짓까지 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여전히 거울을 보면서 '나 정말 늙었네', '얼굴이 처졌네'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현재를 받아들일 수 있다”며 “외모 변화는 내가 누구인지 정의하는 것이 아니다”고 전했다.
데미 무어는 “꽃을 보면 그냥 아름답다고 생각하듯이 아름다움은 그저 존재하는 것이다”며 “아름다움은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으로 편안함을 느낄 때 자연스럽게 드러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건강과 장수, 삶의 질, 행복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그렇게 하다 보니 스스로에게 온화해졌다. 어릴 땐 몸과 나는 적대적 관계였지만 지금은 조화로운 관계를 맺고 있다”고 했다.
데미 무어는 영화 '서브스턴스'에서 젊음에 집착하는 왕년의 스타 엘리자베스 스파클을 연기했다. 이 작품으로 지난 1월, 데뷔 45년 만에 처음으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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