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도 돼요?” 고윤정 사랑고백에 정준원 “네” 반전대답 (언슬전)[어제TV]


[뉴스엔 유경상 기자]
고윤정의 사랑고백에 정준원이 반전대답을 했다.
4월 2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5회(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에서 오이영(고윤정 분)은 구도원(정준원 분)에게 좋아해도 되냐고 물었다.
오이영은 병원에서 구도원에게 혼나고 귀가했고, 구도원은 집앞 엘리베이터에서 오이영을 마주치자 다시 사돈 모드로 돌아가 “많이 피곤하신가 보다. 아까는 제가 살짝 언성을 높였는데 미안해요. 화났어요?”라며 존댓말을 썼다.
오이영은 “화날 일은 아니죠. 사돈총각이 미안할 일도 아니고. 혼날 일했다. 인턴에게 사과도 했다”고 반응했다. 구도원은 “잘했네. 가끔 보면 사돈처녀가 의외로 개념은 있더라”며 시계를 보고 “12시가 넘었네”라고 말했다.
오이영은 “진짜 넘었네. 오늘 제 생일이에요. 5월 20일 오이영”이라며 생일이라 밝혔고, 구도원은 “이름을 그렇게 짓기도 하는 구나”라고 놀라며 “내가 원래 남의 생일 안 챙기는데. 특별히 사돈처녀니까 갖고 싶은 것 있으면 말해요. 내가 사줄게요”라고 선물을 약속했다.
이에 오이영은 “선물 말고 소원 하나 들어주면 안 되냐. 해주지. 집 도착할 때까지. 14층 도착할 때까지만 ‘네’라고 하기”라고 요구했다.
오이영이 “밥 사줘요”라며 데이트를 요구하자 구도원은 “네. 냉삼. 다음 주말에 형이랑 형수랑 먹기로 했잖아요. 그때 내가 살게요”라며 피해갔고, 오이영이 또 “영화 봐요. 우리”라며 데이트로 유도하자 구도원은 “네. 금요일 밤에 맥주 세팅해놓을 테니까 거실로 나와요”라고 피해갔다.
결국 오이영은 “제가 좋아해도 돼요?”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구도원은 망설이다가 “네”라고 답했다. 하지만 바로 “나랑 불편해지고 싶으면 그렇게 해요”라고 반전 대답을 덧붙여 오이영을 실망하게 만들었다.
이후 구도원은 오이영과 단 둘이 있을 시간을 일부러 만들지 않고 피하는 모습으로 당분간 밀고 당기기가 계속 될 것을 예고했다. (사진=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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