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햄버거 먹다가 오열, 뼛속까지 T 울린 모녀 사연(놀뭐)[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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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T(사고형)로 유명한 모델 출신 방송인 주우재가 버거집 모녀의 사연에 눈물을 펑펑 쏟았다.
이날 "어머니가 매일 정성스럽게 재료를 준비하시는데 손님이 별로 없어 속상해하신다. 어머니가 준비한 재료를 모두 소진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사연을 받은 박광재, 주우재, 이이경, 박진주 팀은 시장 내에 위치한 햄버거 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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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MBTI T(사고형)로 유명한 모델 출신 방송인 주우재가 버거집 모녀의 사연에 눈물을 펑펑 쏟았다.
4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 277회에서는 인턴으로 입사한 임우일과 함께 착한 일 주식회사 직원들이 랜선효도 대행 서비스를 이어갔다.
이날 "어머니가 매일 정성스럽게 재료를 준비하시는데 손님이 별로 없어 속상해하신다. 어머니가 준비한 재료를 모두 소진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사연을 받은 박광재, 주우재, 이이경, 박진주 팀은 시장 내에 위치한 햄버거 집을 찾았다.
시장을 탐방하는 다른 프로그램인 척 자연스럽게 햄버거 집에 방문한 이들은 능청스럽게 현재 햄버거 집 사정을 물었고 사장님은 "8월에 오픈했는데 너무 힘들다"며 "(원래는 건너편 가게에서) 채소 장사를 오래했다. 지금은 (남편이) 배달 일을 한다. 장사보다 그게 나을 것 같아서. 채소 가게를 오래 했는데 사정이 안 좋아서 저번주에 폐업했다"고 털어놓았다.
하루에 나가는 햄버거는 겨우 열댓 개 뿐이라고 밝힌 사장님은 하루에 몇 개 정도의 햄버거를 팔아야 행복할 것 같냐는 질문에 "처음 오픈할 때 평일 40개, 주말 60개면 다른 데 가서 알바 안 해도 되겠다 (했다)"고 말했다. 또 사장님은 패티가 남으면 집에 가져가 반찬으로 먹는데 대학생 딸과 고등학생 아들이 불평 없이 잘 먹어준다고 자랑해 멤버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사장님이 만들어준 햄버거를 맛있게 먹은 멤버들은 스태프 것까지 40개를 채워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시간이 꽤 걸릴 텐데 괜찮겠냐며 사장님이 놀라자 "저희가 왜 온 것 같냐. 저희 (다른 프로그램이 아닌) '놀면 뭐하니?'다. 신화령(사장님 딸 이름) 씨가 소셜 계정에 소개 글을 올려서 그걸 보고 저희가 찾아왔다"고 고백했다.
생각지도 못 한 딸 이름을 들은 사장님은 "진짜요?"라고 한마디 하더니 오열했다. 이런 사장님에게 "따님이 저희한테 부탁하신 게 버거를 좀 많이 팔아서 어머님이 행복한 모습을 잠깐이라도 보고 싶다고 하더라"고 전하며 주우재 역시 울컥했고, 박광재와 이이경도 눈물샘을 개방했다. 주우재는 계속해서 눈물을 참아보려 했지만 자꾸만 나오는 눈물에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이후 사장님은 딸에게 한마디 남기라는 말에 "어리광 부리는 엄마 항상 받아주고 더 엄마 같이 해줘서 고마워. 엄마가 제일 잘한 거 너희 낳은 거, 알지?"라며 애정을 드러내 멤버들을 다시 한 번 울컥하게 만들었다. 사장님은 남편과 아들에게도 한마디를 부탁하자 "혼자서 말도 못 하고 힘들어 하는 거 못 알아줘서 미안하고 잘 살아보자 우리. 우리 아기, 너무 고맙고 우리 아들 사랑해"라고 마음을 전하며 가족애를 드러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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