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600억 강주은, 최민수 생방송 난입에 밥줄 끊길 뻔 “지금도 땀나”(아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강주은이 남편인 배우 최민수 탓에 식은땀이 났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4월 26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79회에는 국제결혼 특집을 맞아 강주은, 심형탁, 박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주은은 최근 '홈쇼핑계의 제니'에 등극했다며 연 매출이 600억이라고 자랑했다. 최민수보다 세금을 많이 낸다는 강주은은 "(쇼호스트) 8년 차다. 안 믿겨진다. 어떻게 내가 홈쇼핑을 하고 있지. 그 제안 받았을 때 말도 서툰데 2시간 동안 생방송을 진행해야 하니까 걱정했다"며 "사고를 살짝 친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강주은은 "하나 얘기를 한다면 젓갈 명인을 모셨다. 나이 드신 남자분이었다. 너무 점잖은 명인님이시다. 내가 카메라 보며 뭐라고 했냐면 '제가 굉장히 많은 젓 종류를 먹어봤는데 명인의 젓이 가장 맛있는 거 같다'고 했다. 젓갈을 젓 종류들이라고도 얘기하잖나. (명인의) 팔짱을 끼고 얘기했더니 인이어에 PD분이 말을 못하고 너무 웃는 소리가 나더라. 의자에 있던 카메라 감독님들도 다 의자에서 떨어졌다. 다들 웃어서 너무 당황했다"고 회상했다.
강주은이 아닌 최민수가 사고를 친 적도 있었다. 갑자기 홈쇼핑 생방송 중이 난입을 했다는 것.
강주은은 "방송 진행하고 있는데 스튜디오 멀리서 형이 들어온 게 보이더라. 그리고 막 돌아다니며 보고 있더라. 분명히 경비원들이 있을 텐데 들어오게 허락하고 안 해야 될 사람이 있을 것 아니냐. 왜 저 사람을 허락을 해줬을까. 땀이 막 났다. 혼자서 소망한 게 '그래도 방송이 전문이니까 설마 여기까지 들어오지는 않겠지. 거기까지 개념은 있겠지' 근데 슬슬 와 내 옆까지 들어왔다"고 밝혔다.
최민수 난입 순간이 자료화면으로 공개되자 형님들은 웃음을 빵 터트렸다. 생방송 현장에 찾아온 최민수와 눈이 마주친 후 동공지진을 보인 강주은은 급기야 난입까지 하자 웃는 게 웃는 게 아닌 표정으로 서둘러 최민수를 내보냈다.
강주은은 해당 방송 후 "약속을 했다. 절대로 안 된다, 경비원들에게도 '내가 허락한 것 외에는 절대로 (들여보내선) 안 된다'(고 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강주은은 그래도 저날 완판됐지 않냐는 말에 잘된 건 맞지만 "지금 봐도 막 땀이 난다"고 토로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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