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태연과 가식 포옹→20년간 존대에 소시 불화설 “얼마나 때렸으면”(놀토)[어제TV]

서유나 2025. 4. 27.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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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붐과 신동엽이 소녀시대 불화설을 제기하며 서현과 태연을 놀렸다.

4월 26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363회에서는 도레미들이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의 세 주역 서현, 경수진, 정지소와 함께 받쓰(받아쓰기)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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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붐과 신동엽이 소녀시대 불화설을 제기하며 서현과 태연을 놀렸다.

4월 26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363회에서는 도레미들이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의 세 주역 서현, 경수진, 정지소와 함께 받쓰(받아쓰기)에 도전했다.

이날 태연은 게스트로 등장한 서현과 반갑게 포옹을 나누며 감격의 상봉을 했다. 이를 본 도레미들은 "가족 상봉", "(소녀시대) 해체 아니야"라며 훈훈해했지만, 붐은 "대기실에서 인사해도 되는데 지금 보여주기식으로 카메라 앞에서. 마이크 찰 때도 충분한 시간이 있었는데 꼭 이렇게 녹화할 때"라며 가식 포응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신동엽까지 "진짜 보고 싶으면 대기실 가서 하는데 카메라 없으면 절대 (안 한다)"고 두 사람을 몰아갔다. 심지어 신동엽은 소녀시대 막내인 서현이 20년 만에 언니들에게 말을 놓기로 했다며, 요즘 멤버 한 명씩 반말 챌린지 도장깨기 중이라고 밝히자 "그동안 얼마나 막 때리고 했으면"이라고 음해를 시도했다.

신동엽의 음해 공작을 칼같이 차단한 서현은 "저희끼리 얼마 전 만났을 때 유리 언니가 먼저 '서현아 너도 반말해!'라고 말했다. (덥석) '언니 그럼 저 반말해도 될까요?'라고 해서 반말을 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대면을 안 하니까 (애매해졌다)"고.

그러자 신동엽은 아예 '놀토' 반말 챌린지를 제안했다. 녹화 내내 모든 사람에게 반말을 써보라는 것. 서현은 "아, 싫어요! 왜요!"라며 잔뜩 울상을 지은 채로 거부했으나 모두가 나서 신동엽에게 반말을 해보라며 자리를 깔아줬고, 결국 서현은 염소 발성으로 "신 선배, 잘 부탁해"라고 반말에 성공했다. 이어 서현은 "몇 년을 봤는데 편하게 하라"고 쿨하게 반말을 허락해준 태연에게도 어색하게 말을 놓기 시작했다.

'놀토' 두 번째 출연인 경수진은 첫 출연 당시 본인의 실력에 너무 실망해 "오늘 잠을 한 시간밖에 못 잤다. 어떻게 해야 맞힐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라고 털어놓았다. 신동엽이 "더 못 듣겠네!"라고 우려하자 경수진은 실제로 "이명 증세까지 있는 것 같다"고 토로해 더욱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몸 속에 악마가 들어간 장면을 찍을 때 힘들었지만 재밌었다고 밝힌 정지소는 이 자리에서 용기내 악마어를 보여주려 했지만 너무 수줍은 나머지 실패,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첫 번째 받쓰 문제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의 또다른 주역 마동석이 CM송으로 발매한 '비.디.티'였다. 그리고 꼴듣찬을 하게 된 경수진은 노래가 나오는 도중에 돌연 가사를 육성으로 내뱉는 실수를 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노랫소리로 받쓰를 방해하는 최초의 사태를 일으킨 경수진은 "들리는 대로 얘기해주고 싶었다"고 해명했다. 그래도 다행히 2차 시도만에 정답을 맞힌 도레미들은 해신탕을 사이좋게 나눠 먹었다.

간식 퀴즈에서는 서현, 태연이 나란히 1, 2등을 차지했고 김동현이 꼴등을 했다. 이어 SM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스 '더 체이스'(The Chase)가 문제로 나온 두 번째 받쓰는 모두가 머리를 맞댄 끝에 2차에서 성공했다. 덕분에 맛있는 두부전골을 먹게 된 서현은 "두려워하지 마. 부자가 될 거니까"라는 야망 넘치는 2행시를 마지막으로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한편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으로 오는 4월 30일 개봉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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