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손준호 과학영재 子 잘 큰 근황, 키 160㎝ 돌파+또 발명상 수상(전참시)[어제TV]

서유나 2025. 4. 27.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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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잘 크고 있는 아들 손주안의 근황을 공개했다.

4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44회에서는 양가 아버지들과 함께하는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소현, 손준호 부부는 장인 김석권 원장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건강 검진을 받았다. 부부의 건강상태는 다행히 크게 나쁘지 않았지만, 손준호는 콜레스테롤을 지적받았다. 김석권 원장은 싱겁게 먹기 실천 연구회의 설립자답게 싱겁게, 고기를 덜 먹는 식습관을 강조했다.

이런 아버지에 김소현은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실 이날 양가 아버지를 모시고 식사를 할 예정이었는데 김소현이 준비한 메뉴가 짭짤한 감바스와 소고기 스테이크였던 것. 귀가한 김소현은 아버지를 위해 사놓은 고기 중 최대한 작은 덩이를 구웠다. 건강한 샐러드 메뉴도 준비했다.

이후 양가 아버지를 모시고 맛있게 식사하던 중 김소현은 시아버지에게 손준호의 콜레스테롤이 높게 나온 사실을 보고했다. 이에 시아버지가 "유전"이라며 민망해하는 가운데, 김석권 원장은 손자 손주안에게 "할아버지도 아버지도 (콜레스테롤이) 높으니까 주안이는 고기 조금씩 먹으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손주안은 요즘 소고기 섭취가 관심사였다. "키 크고 근육 생기는 거에 관심이 많다"는 것. 손주안은 "이제 키가 커야 될 때가 온 것 같아서"라고 말했고, 김소현은 "아기 때부터 저 키(160㎝)를 목표로 했는데 저기를 넘었다. 이제 저보다 눈높이가 올라가니까 얼마 전에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추워하니까 '엄마 일로 와'(하고 품에 쏙 안아주더라)"고 자랑했다.

김소현의 자랑거리는 또 있었다. 김소현이 "주안이 이번에 또 대회 나가가지고 출품해서 결과 기다리고 있는 거 있는데 할아버지 한 번 보여드리라"고 제안하자 손주안은 직접 만든 간이 주차장 모형을 꺼내왔다. 앱을 통해 빈 주차 공간을 확인하는 발명품이었다. 손주안이 아이디어를 위해 직접 주차장 모형을 만들었다는 사실에 MC들은 입을 떡 벌렸다.

심지어 아이디어의 취지도 훌륭했다. 손주안이 "엄마, 아빠 공연 보러 가면 장애인 분들이 장애인 주차 구역 찾으려고 돌아다니는 걸 본 적 있다. 장애인 분들이 편리하게 돌아다닐 수 있게 방법을 연구했다"고 설명하자 양세형은 "대단하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지?'라며 감탄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뿌듯한 웃음을 보인 김소현은 "결과가 어저께 나왔는데 이번에 금상을 수상했다"고 털어놓아 축하를 받았다. 김소현은 "아이디어 자체로 상을 주는 건데 그런 걸 일상 속에서 생각한다는 게 참 감사하더라"고 밝혔다.

한편 1975년생 만 49세 김소현은 8살 연하 손준호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손주안을 두고 있다. 2012년생인 손주안은 영재 테스트에서 상위 0.1% 영재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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