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식돌 제베원 “식대만 800만원” 돼지 뇌→오리 창자 먹방까지(전참시)[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4. 27.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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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이 역대급 대식돌에 등극했다.

4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44회에서는 제로베이스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로베이스원 매니저는 멤버들이 굉장히 대식가라며 "단체 회식을 가면 300만 원어치 식사를 하고 해외 장기 스케줄을 가면 식대만 800만 원이 나온다. 때까지 본 아이돌 중 톱급으로 많이 먹는 아이돌"이라고 말했다.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 식사가 아닌 간식으로 치킨을 시켰는데 9명이서 8마리를 시켜 먹는 수준이라고.

성한빈은 "심지어 지금 말씀하신 300만 원 나온 식사가 저희가 저녁을 다 먹고 진짜 간단하게 먹으러 가자고 했던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MC들이 "그렇게 많이 먹어도 뚱뚱하지 않다", "다 어디로 가냐"며 신기해하자 성한빈은 "활동기 때 바싹 다이어트를 하고, 비활동기엔 잘 먹으면서 운동을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실제 성한빈, 장하오, 김규빈, 한유진은 아침을 먹고 또 훠궈를 먹으러 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4명이서 고기 10인분을 주문하려고 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매니저는 "(멤버들이) 고기에 환장한다"면서 "아침에 스케줄 가기 전에 숙소에 다 같이 모여 4, 5㎏씩 고기를 시켜서 먹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앙냈다.

심지어 이들은 못 먹는 것도 없었다. 훠궈를 먹으러 가서 돼지 뇌, 오리 선지, 오리 창자, 개구리 다리도 주문해 먹는 모습을 보여준 제로베이스원은 "하오 형 덕분에 저희 멤버들이 새로운 도전을 되게 많이 했다"며 모두 특수 부위에 거부감 없는 중국 출신 멤버 장하오 덕분임을 전했다.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의 먹방은 끝나지 않았다. 숙소에서는 김지웅이 만든 갈치조림과 국수에 배달 주문한 음식들로 뷔페상이 차려졌다. 성한빈은 "처음 저희 팀이 제일 많이 들은 소리가 '너희 이거 다 먹을 수 있어? 음식 낭비야'였다. 다 먹는 거 보시고 신뢰가 생겨서 냅두신다"고 말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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