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성대 보톡스 안 맞은지 1년 정도” 발성장애 고백(전참시)[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4. 27.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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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성령이 발성장애를 고백하며 현재 보톡스 없이 관리 중임을 전했다.

4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44회 말미에는 배우 김성령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매니저는 불쑥 김성령에게 "요즘 보톡스 안 맞냐"고 물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성령은 "(성대에) 안 맞은 지 거의 1년 됐다"고 답했다.

매니저는 "(김성령이) 연축성 발성장애가 있으셔서"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성령은 "잘 관리하면서 쓰는 거지"라며 꾸준한 관리로 잘 이겨내고 있는 사실을 전했다.

한편 연축성 발성장애란 후두근육의 국소성 근긴장이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발성장애로 쥐어짜는 듯한 힘이 들어가는 음성, 말을 할때 음성이 단절되고 떨리면서 말을 이어나가기 어려움, 불규칙하게 떨리는 음성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김성령은 지난 2021년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연축성 발성장애를 고백하며 "(티가 안 나는 이유는) 늘 치료하고 작품을 하기 때문이다. 치료를 받고 있는데 성대에 보톡스를 맞는다. 한 달에 한 번 맞는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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