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요케레스의 레알 마드리드 향한 짝사랑, 아스날은 ‘초대형’ 제안 준비? “1300억도 투자할 수 있어”
‘괴물 공격수’ 빅터 요케레스는 올 여름 어떤 유니폼을 입게 될까.
‘스포츠 바이블’은 최근 “요케레스는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강한 관심을 받고 있지만 최근 이적 관련 특정 구단에 우선 협상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요케레스가 우선 협상을 원한 구단은 레알 마드리드다. ‘디펜사 센트럴’은 “요케레스는 자신의 에이전트에게 레알과 먼저 협상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 상황에서 요케레스의 레알 이적은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평가다. ‘디펜사 센트럴’은 “레알은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요케레스를 영입할 계획이 없다. 레알 역시 요케레스의 재능과 기량은 인정하지만 1억 유로를 지출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알은 이미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등 공격 자원이 탄탄하다. 여기에 아직 기회를 받지 못한 젊은 자원도 존재한다. 그런 상황에서 빅 리그 경험이 없는 요케레스에게 거액을 투자하는 건 위험 부담이 크다.
그렇다고 해도 요케레스는 대단히 매력적인 카드다. 그는 올 시즌 47경기 동안 48골 12도움을 기록,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요케레스 역시 큰 무대로의 진출 의지가 강한 편이다. 그는 다음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기 힘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신 아스날을 선호한다고 알려졌다. 아스날은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확정적이지만 맨유는 유로파리그 우승 외 방법이 없다.
이때 ‘피차헤스’에서 재밌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스날이 요케레스 영입을 위해 ‘초대형’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요케레스는 2028년까지 스포르팅과 계약되어 있다. 바이아웃 조항은 8500만 파운드. 그러나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서 떠나지 않으면서 ‘신사협정’을 맺어 5500만 ~ 7000만 파운드 사이의 금액에 이적할 수 있는 상황이다.
‘피차헤스’에 의하면 아스날은 8000만 유로, 즉 한화 약 1300억원이라는 거액도 투자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만큼 전성기를 맞이한 요케레스 영입에 진심인 모습이다.
이 매체는 “스포르팅은 요케레스의 이적료를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버티고 있다. 다만 런던 현지에서는 요케레스의 아스날 합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요케레스 역시 프리미어리그에 대해 긍정적이며 자신의 기량이 발전할 기회로 보고 있다”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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