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만났다! ‘엘 클라시코’ 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 코파 델 레이 결승 선발 라인업 발표
무려 11년 만에 코파 델 레이 파이널이 ‘엘 클라시코’로 열린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27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 카르투하에서 열리는 2024-25 스페인 코파 델 레이 파이널에 앞서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레알은 골키퍼 쿠르투아를 시작으로 바스케스-아센시오-뤼디거-멘디-발베르데-추아메니-세바요스-벨링엄-호드리구-비니시우스가 선발 출전한다.

레알은 레알 소시에다드를 간신히 제치고 2023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 통산 21번째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잡아내며 2021년 이후 4년 만에 우승을 노린다. 이 대회 통산 우승 1위가 바로 바르셀로나다. 그들은 총 31회 우승했다.
레알과 바르셀로나는 2014년 이후 11년 만에 다시 코파 델 레이 결승에서 만났다. 당시에는 레알이 디 마리아, 베일의 득점에 힘입어 2-1 승리, 우승했다.

최근 성적은 두 팀 모두 같다. 라 리가에서 나란히 연승을 달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레알 입장에선 코파 델 레이 우승컵이 필요하며 바르셀로나는 내심 트레블까지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부상 공백은 변수다. 레알은 카르바할, 카마빙가, 밀리탕 등 부상 공백이 크다. 음바페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바르셀로나는 레반도프스키가 뛸 수 없다. 그러나 물러설 곳은 없다. 레알과 바르셀로나는 우승컵과 자존심을 걸고 한 판 승부를 펼친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치른 레알과의 2차례 ‘엘 클라시코’에서 모두 승리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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