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손준호, 子 과학 영재 인증 "경진대회서 금상 수상" ('전참시') [종합]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어둠 속에 양가 아버지와 만난 가운데, 아들 주안이의 수상 소식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장하오와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건강 검진을 마치고 돌아온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집에 들어오자 MC들은 입을 모아 "불 좀 켜요"라고 답답해했다. 이전에 공개된 집에서 손준호가 계속 불을 끄며 전기를 관리해 화제가 됐던바. 양가 아버지를 모시고 식사를 하기로 한 부부는 준비에 나섰다.
손준호가 아들 주안이를 데리러 간 사이 손준호 아버지가 등장했다. 하지만 김소현은 불을 켜지 못해 당황했다. 한 달 전부터 집 차단기에 문제가 생겨 매번 차단기로 점등, 소등을 하는 상황이라고. 번호가 많아서 손준호가 관리하고 있었다. 홍현희는 "전기 신이 노하셨다"고 말하며 "일부러 작업한 거 아니냐"고 손준호를 의심했다. 손준호도 불편하다고 호소하자 김소현은 "그걸 보는데 좀 고소하더라. 하늘이 내린 순간이구나 싶었다"고 했다.



이어 김소현 아버지도 등장, 어둠 속에서 사돈이 상봉했다. 이를 보던 이영자는 "무슨 비밀 조직이냐고"라고 했고, 양세형은 "누가 누구한테 말하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소현은 "이렇게 깜깜한 줄 몰랐다"며 크게 당황했다. 손준호의 아버지가 한국전력공사에서 30여 년 넘게 근속했단 걸 들은 전현무는 "그래서 절약하시나 보다"라고 깨달았다.
손준호는 식탁 등을 켜려고 번호를 하나씩 체크해가며 눌렀고, 김소현은 "식탁엔 잘 안 앉아서 식탁이 몇 번인지 몰랐다"고 밝혔다. 하지만 식탁 등이 고장 난 상태였고, 김소현 아버지는 "평소에 너무 안 켜서 그래"라고 했다.
절약하는 것도 유전이라는 손준호. 김소현은 "처음에 놀랐던 게 집 전세로 다닐 때 전세권 등기를 보통 전문가한테 맡기지 않냐. 본인이 공부해서 해보겠다고 하더니 진짜로 했다"고 밝혔다. 손준호 아버지도 "내가 그렇다. 웬만하면 내가 다 타이어 교체한다"고 했다. 손준호는 아버지의 절약 에피소드에 대해 "벨트 구멍 늘어날 정도로 쓰셨다. 구두도 앞굽이 너덜너덜해져서 엄마가 버려야 끝났다"고 했다.



이어 과학 영재라는 주안인 직접 만든 간이 주차장 모형을 공개했다. 주안인 "엄마, 아빠 공연 보러 가면 장애인 주차 구역 찾으려고 돌아다니는 걸 본 적 있어서 편리하게 주차 공간을 찾을 수 있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에서 김소현이 "결과가 나왔는데, (IT 코딩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금상 수상했다"고 전하자 이영자는 "그 어두운 환경에서도 했네"라고 했고, 전현무도 "한석봉처럼"이라고 거들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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