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침실까지 뺏은 명품 가득 드레스룸‥브랜드 선물까지 어마어마

이하나 2025. 4. 2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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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리 채널 영상 캡처
사진=혜리 채널 영상 캡처
사진=혜리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혜리가 자신의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지난 4월 25일 혜리의 채널에는 ‘옷들에게 양보한 나의 침실! 그 속에 숨겨진 10년 묵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혜리는 침실로 쓰던 안방을 드레스룸으로 바꿨다고 말했다. 혜리는 “저희 집에서 제일 큰 방인데 옷이 보시다시피 이렇게 많기 때문에 침대를 빼앗기고 옷으로 이 방의 주인을 다시 정했다. 감당이 안 돼서 정리 업체를 불러서 제가 정리를 했었다. 그것도 7~8개월 지났다”라고 말했다.

가방이 보관된 장에는 각 브랜드 로고가 보이도록 더스트백에 가방이 보관됐다. 혜리는 “브랜드 별로 어떤 건지 알아볼 수 있게 정리를 해주셨는데 가면 갈수록”이라며 점점 너저분해진 보관 상태를 공개했다.

룸 투어 이후 자랑하고 싶은 새 가방으로 혜리는 명품 B사 가방을 꺼냈다. 혜리는 “여행 갈 때 들고 간 가방인데 너무 예쁜 거다. 그래서 제 애착 가방이 됐다. 생각보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더라”고 소개했다.

혜리는 “제가 되게 자주 들고 다니는 캐주얼한 가방이 있었는데 뉴욕에서 한 브랜드 매장에 갔다. 매장 직원이 가방이 너무 예쁘다고 하더라. 그래서 가방을 줬다. 그냥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굉장히 스타일링도 힙하고, 제가 든 착장보다 그분이 들면 더 예쁠 것 같았다”라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은 모습을 보였다.

혜리는 장이 부족해 가방 장 위까지 진출한 신발을 공개했다. 또 새롭게 맞춘 장을 소개하며 “이게 천장 조명을 가려서 옷이 잘 안 보인다. 낮에 골라야 한다”라고 단점을 공개했다.

혜리는 “제가 후드랑 맨투맨이 너무 많더라. 끔찍할 지경이다”라고 소개한 뒤 종류별로 보관된 셔츠, 아우터, 카디건, 여름옷, 모자 등을 공개했다. 특히 모자를 소개하던 혜리는 “모자도 많다. 이사 가야 할 것 같다”라고 괴로워했다.

대표적으로 안 입는 애물단지 하나만 골라달라는 말에 혜리는 10년째 안 입는 C사 브랜드 코트를 꺼냈다. 혜리는 “10년 전에 뉴욕 갔을 때 산 옷이다. 그때 당시 거금을 주고 처음으로 비싸게 사 본 옷이다. 근데 한 번도 안 입었다. 어떻게 입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혜리는 서재 개념의 공간에서 여러 브랜드로부터 받은 선물을 언박싱했다. 공간을 가득 채울 정도로 많은 양의 박스를 뜯자 발 매트, 파자마, 향수, 화장품 세트, 가방, 신발, 모자, 캐리어 등 다양한 품목이 나왔다. 혜리는 “진짜 이렇게 기프트를 많이 보내주셔서 새로운 브랜드를 많이 공부하고 배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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