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지상렬, 의사도 처음 봤다는 3억 4600만 마리 정자 수 "이런 수치 처음 봐"('살림남2')
신영선 기자 2025. 4. 26. 22:56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26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상렬이 절친 김용명, 김상혁과 함께 생애 첫 비뇨의학과 검진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상렬의 형수는 그의 늦장가를 응원하며 비뇨의학과 검진을 예약했다. 김용명은 "남자는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고, 지상렬은 "소변 보면서 나프탈렌이 윷처럼 돌아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검진 결과, 김용명은 남성 호르몬 수치 611로 정상(200~800) 범위였고, 정자 수 역시 정상 판정을 받았다. 의사는 "남성 호르몬은 성기능이나 피부 탄력에 영향을 주지만, 탈모 가능성도 높인다"고 설명했다. 김상혁 또한 정자 수와 남성 호르몬 모두 정상 수치를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지상렬의 결과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지상렬의 남성 호르몬 수치는 536으로 정상 범위였으며, 정자 수는 무려 3.5cc로, 세 사람 중 가장 많았다. 특히 총 정자 수는 3억 4600만 마리에 달해, 김상혁의 10배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의사는 "보고 깜짝 놀랐다. 최근 들어 이런 수치는 처음 본다"며 "50년 동안 고이 간직하신 것 같다"고 감탄했다.
뜻밖의 '정자왕' 등극에 지상렬은 환하게 웃으며 기쁨을 드러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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