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이상민 이혼 만류했었다…"다시 만나서 해결 봐라"('아는형님')

김은정 2025. 4. 26. 22:5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사진=JTBC '아는 형님'


'아는 형님' 이상민이 이혼 기자회견 당시 최민수 난입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2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국경을 넘어 사랑을 쟁취한 연예계 대표 사랑꾼들' 편으로 방송인 강주은, 배우 심형탁, 전 축구선수 박주호가 출연했다.

이날 강주은은 이상민을 보며 "볼 때마다 미안하게 생각한다. 평상 안고 가야 할 미안함 같다"고 말했다. 과거 2006년 9월 이상민 이혼 기자회견에 최민수가 난입한 사건을 언급한 것.

깅주은은 "최민수가 가지 않아야 할 자리를 잘 간다. 상민이 인생에 중요한 때에 나타났잖냐. 나도 기사 보고 알게 됐다"고 한숨을 쉬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사진=JTBC '아는 형님'
사진=JTBC '아는 형님'


당시 상황에 대해 강주은은 "최민수가 아무 생각 없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기자분들이 모여 있는 걸 봤고, 아무 생각 없이 안내를 해주는 데로 남의 기자회견에 난입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주인공 없는 기자회견장에 먼저 도착해 자리에 앉게 된 최민수는 주변을 보며 "여기 무슨 자리냐"고 물었다고. 사연을 알게 된 최민수는 "이들에게 시간이 필요하고,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 이러면 되겠냐"고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사진=JTBC '아는 형님'
사진=JTBC '아는 형님'


논란의 당사자인 이상민은 "최민수 형이 있는지 전혀 몰랐다. 이혼 발표는 아니고 해명 위한 기자회견이었는데, 내 자리 옆에 앉아서 '이리와, 다 들었다. 상민아 이러면 안 돼. 다시 만나서 해결을 보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강주은은 재차 "상민이 보고 싶었다. 너무 미안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강주은은 1994년 배우 최민수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 유성, 유진 군을 두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