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review] '잭슨 2025년 첫 골' 첼시, 에버턴에 1-0 승…'4위 도약→챔스 희망 UP'

[포포투=박진우]
첼시가 니콜라스 잭슨의 2025년 첫 골로 값진 승리를 거뒀다.
첼시는 26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PL) 34라운드에서 에버턴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첼시는 17승 9무 8패(승점 60)로 4위로 도약하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희망을 살렸다.
첼시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팔머, 네투, 마두에케, 엔조, 라비아, 쿠쿠렐라, 콜윌, 찰로바, 카이세도, 산체스가 선발 출격했다.
에버턴도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베투, 은디아예, 두쿠레, 해리슨, 게예, 가너, 미콜렌코, 브랜스웨이트, 오브라이언, 패터슨, 픽포드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전] '잭슨 2025년 첫 골' 첼시, 1-0 리드
전반 포문은 첼시가 열었다. 전반 14분 마두에케가 박스 바깥에서 쿠쿠렐라의 패스를 받았다. 이후 과감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먼저 웃은 쪽은 첼시였다. 전반 26분 중앙선 부근에서 엔조가 베투의 공을 빼앗았다. 이후 잭슨에게 곧장 패스를 건넸다. 박스 바깥에서 공을 잡은 잭슨은 거리가 있었음에도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공은 골문 좌측 구석을 출렁였다. 첼시가 1-0 리드를 잡았다.

첼시가 기세를 이었다. 전반 33분 엔조가 박스 바깥에서 과감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 중앙에서 막혔다. 전반 37분에는 마두에케가 팔머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지만 다시 한 번 막혔다.
전반 추가시간은 4분이 주어졌지만,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전반은 첼시의 1-0 리드로 마무리 됐다.
[후반전] 끝까지 리드 지킨 첼시, 1-0 승...'4위 도약+챔스 희망 UP'
후반 시작과 함께 에버턴이 변화를 줬다. 은디아예를 빼고 알카라스를 교체 투입했다.
양 팀이 공격을 주고 받았다. 첼시는 후반 4분 네투의 크로스를 마두에케가 각도가 없는 상황에서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에버턴은 후반 9분 해리슨의 패스를 받은 알카라스가 박스 우측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수비벽에 막혔다.
에버턴은 추격을 노렸고, 첼시는 안정감을 불어 넣고자 했다. 에버턴은 후반 19분 해리슨, 패터슨, 베투를 빼고 맥닐, 영, 세르미티를 교체 투입했다. 첼시는 라비아를 불러 들이고 제임스를 넣으며 수비를 강화했다.

첼시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후반 29분 박스 좌측에서 공을 잡은 마두에케가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 중앙에서 막혔다. 후반 30분에는 쿠쿠렐라가 문전에서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첼시가 땅을 쳤다. 후반 39분 박스 바깥에서 쿠쿠렐라가 과감한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골키퍼가 선방했지만 공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흐른 공을 잭슨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골망을 갈랐다. 그러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은 4분이 주어졌지만,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경기는 첼시의 1-0 승리로 막을 내렸고, 첼시는 4위로 도약하며 다음 시즌 UCL 진출 희망을 살렸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