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은 “이혼 고백, 참다참다 방송에서…가까운 아나운서들에게도 4년 숨겨”(뛰어야)

이슬기 2025. 4. 2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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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은이 힘들었던 이혼 고백에 대해 이야기했다.

4월 26일 방송된 MB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에는 마라톤 훈련을 이어가는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손정은은 이혼과 졸혼에 대한 고민을 나누던 중 "저는 어떻게 이야기할지 정말 고민했다. 그래서 차라리 방송에서 이야기하는 게 낫겠다. 그렇게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손정은은 과거 이야기를 하는 인터뷰에서도 하염없이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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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
MB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손정은이 힘들었던 이혼 고백에 대해 이야기했다.

4월 26일 방송된 MB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에는 마라톤 훈련을 이어가는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손정은은 이혼과 졸혼에 대한 고민을 나누던 중 "저는 어떻게 이야기할지 정말 고민했다. 그래서 차라리 방송에서 이야기하는 게 낫겠다. 그렇게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는 "지인들한테 4년을 얘기 안 했다. 가까운 아나운서들한테도 얘기를 안 했다. 그리고 말을 꺼냈을 때에는 진짜 많이 울었다"라고 했다. 손정은은 과거 이야기를 하는 인터뷰에서도 하염없이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뛰어야 산다’는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16인의 스타들이 마라톤에 도전하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이다. ‘마라톤 기부천사’로 유명한 션과 ‘축구 레전드’ 이영표가 운영 단장과 부단장으로 나서며, ‘베테랑 스포츠 캐스터’ 배성재와 만능 엔터테이너 양세형이 마라톤 중계진으로 함께한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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