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4월 '홈 0경기'→KIA 혹서기 '원정 12연전' 현실로... 29일~5월 1일 창원 3연전→광주서 개최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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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결국 4월은 집에서 단 한 경기도 하지 못하고 마무리하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4월 29일~5월 1일 창원에서 개최 예정이던 KIA와 NC의 3연전과 8월 8일~10일 광주에서 개최 예정이던 NC와 KIA의 3연전 경기 일정 및 장소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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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4월 29일~5월 1일 창원에서 개최 예정이던 KIA와 NC의 3연전과 8월 8일~10일 광주에서 개최 예정이던 NC와 KIA의 3연전 경기 일정 및 장소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4월 말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KIA와 NC의 3연전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다. 반대로 8월 광주 3연전이 창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유는 '창원NC파크 추가 안전조치 시행'이다. KBO는 "창원NC파크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추가 안전조치 시행에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이와 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NC 구단은 같은 날 오전 "구장의 전체적인 안전조치와 함께 창원NC파크 외벽 루버 227개 전체를 탈거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달 29일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창원NC파크에서 3루 쪽 매장 위쪽 외벽에 고정돼 있던 구조물(알루미늄 루버)이 추락하면서, 매장 앞에 있던 20대 A씨와 10대 B씨 자매 등 관중 3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동했다. 이 중 A씨는 머리를 다쳐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31일 오전 사망하고 말았다

결국 떼어내는 것으로 결정됐다. NC 구단은 "루버 탈거는 국토교통부와 국토 안전관리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3개 기관 대표자들의 합의로 결정했다. 탈거 작업은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작업 속도에 따라 일정은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합동대책반은 국토교통부에서 요청한 긴급안전 점검 보완사항에 대한 조치 후 국토교통부 보고를 거쳐 창원NC파크 재개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루버를 뗀다고 바로 경기를 치를 수 있었던 건 아니었다. 구단 관계자는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창원NC파크 재개장은) 루버를 탈거한다고 끝난 것이 아니다. 국토부에서 창원시설공단의 정밀 안전 점검에 대한 보완 지시가 있었고, 창원시가 그 사항에 4월 30일까지 다시 의견을 전달한다"며 "이후 국토부에서 더 보완 사항이 없다고 결정하면 시설물(창원NC파크) 사용이 재개된다. 만약 보완 사항이 더 있다고 하면 개장이 더 늦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NC도 문제지만, KIA도 여름에는 문제가 생긴다. 이번 일정 변경으로 인해 KIA는 8월 5일 사직 롯데전을 시작으로 부산-창원-대구-서울(잠실)로 이어지는 원정 12연전을 치르게 된다. 혹서기의 최절정인 8월 초·중순에 원정 시리즈가 이어지면서 체력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양정웅 기자 orionbe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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