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역대급 말실수의 전말..시민도 충격 "네?"→무한 사과 [스타이슈]
최혜진 기자 2025. 4. 26. 21:53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역대급 말실수를 저질렀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문방구 재고를 판매하러 나선 유재석이 시민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하하, 임우일과 함께 거리를 배회했다. 그러나 세 사람은 남녀 시민과 마주쳤다.
유재석은 시민과 반갑게 인사하며 "지금 어디 가시냐"고 물었다. 이에 여성은 옆에 있던 남성의 팔을 쓰다듬으며 "학원 가는 길"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남성 시민을 보며 "남자친구시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여성은 "네?"하고 놀라며 "남자친구"라고 정정했다.
역대급 말실수에 모두가 경악했다. 하하는 유재석을 바닥에 내팽개치고 그에게 올라타 주먹질했다. 유재석은 곧바로 일어나 커플에게 다가가 "죄송하다. 그렇지 않아도 이상하게 생각했다"며 상황 수습에 나섰다.
유재석은 "(남자친구분) 느낌이 학원 차림이라"라며 해명하며 "죄송하다. 누가 봐도 남자친구인데"라고 재차 사과했다.
본격적인 인터뷰를 위해 시민들과 자리를 옮기는 와중에도 유재석은 계속해서 사과했다. 또한 커플 시민을 위해 먼저 사진 촬영을 제안하기도 했다.
사진 촬영이 끝나고도 유재석은 재차 사과했고, 여성 시민은 웃으며 "괜찮다. 재밌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제가 계속 야외를 다니며 크고 작은 실수를 한 번씩 한다"고 반성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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