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결혼' 미쓰에이 민, 프로포즈 받았다…뉴욕 한복판서 무릎 꿇은 ♥예신에 '활짝'

태유나 2025. 4. 2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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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미쓰에이 출신 민이 뉴욕의 센트럴파크에서 남편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

26일 민은 "'같이 피크닉 가자'고 그는 말했다. 여기서"라는 영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에서 무릎을 꿇은 채 민에게 프로포즈를 하고 있는 예비신랑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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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그룹 미쓰에이 출신 민이 뉴욕의 센트럴파크에서 남편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 

26일 민은 "'같이 피크닉 가자'고 그는 말했다. 여기서"라는 영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에서 무릎을 꿇은 채 민에게 프로포즈를 하고 있는 예비신랑 모습이 담겼다. 예비신랑은 청혼 반지를 건네고 있고, 민은 입을 가린 채 활짝 웃고 있다. 


민은 지난 21일 자신의 계정에 “저는 오는 6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소중한 사람과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라며 “기쁠 때도, 지칠 때도 늘 따뜻하게 손 내밀어 주었던 사람과 서로의 하루를 함께 걸어가려 합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가족, 지인, 친구들, 그리고 언제나 마음을 나눠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민은 오는 6월 7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18년 한 콘서트에서 지인의 소개를 만나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고 2023년 4월에는 약혼을 진행했다.

민은 2010년 미쓰에이로 데뷔했으며 2017년 해체 이후 솔로가수, 뮤지컬 배우 등으로 활동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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