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이상민 기자회견 난입 전말‥강주은 “항상 미안” 대신 사과(아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민수가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의 기자회견장에 난입하게 된 전말이 공개됐다.
최민수는 지난 2006년 이상민의 기자회견에 바이크복 차림으로 돌연 나타나 동석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최민수가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의 기자회견장에 난입하게 된 전말이 공개됐다.
4월 26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79회에는 국제결혼 특집을 맞아 강주은, 심형탁, 박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주은은 "사실 내가 (이)상민이에게 항상 미안하다. 형(최민수)이라는 사람이 가야 되지 않을 자리에 잘 간다. 초청 안 받은 자리에 잘 간다. 거꾸로 됐다. 상민이 인생에 너무 중요한 한 때에 나타났다. 그런 우연이 어디 있냐"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최민수는 지난 2006년 이상민의 기자회견에 바이크복 차림으로 돌연 나타나 동석한 바 있다.
강주은은 "나도 기사를 보고 알게 됐다"며 "오토바이를 생각 없이 타고 다니다가 갑자기 아는 기자분들이 막 인사하니까 옆에 가서 오토바이 세우고 '잘 지냈냐'고 하다가 기자분들이 다 안내를 해준 거다. 길을 다 열어줬다더라. 형은 어디 가는지도 모르고 끝까지 들어가니 상민이도 없었는데 (최민수를) 다들 안쪽에 앉혀놓았다. 양복 입은 상태도 아니고 두건 쓰고 귀걸이 주렁주렁 하고 앉아있으면서 물어본 거다. '여기 무슨 자리예요?' 상황을 주변에서 말해준 거다. '이러면 안 되지'라고 하다가 상민이가 아마 등장했을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상민은 그 자리에 최민수가 있을지 전혀 몰랐다며 "(이혼) 발표는 아니고 필요한 이야기를 해야될 상황이라 갔는데 내가 앉아야 할 자리가 여긴데 정확하게 민수 형이 앉아서 꺾어들어오는 날 보더니 (손짓하며) '들어와라'라고 했다. 더 황당한 건 '다 들었다. 카메라 저 비춰주세요. 상민아, 이러면 안 돼. 어떻게든 다시 만나서 해결을 해야 돼'(라고 하셨다)"고 회상했다.
강주은은 이런 이상민에게 "그래서 항상 내가 너무 미안하다"고 거듭 사과해 웃픔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민은 배우 겸 화가 이혜영과 2004년 6월 결혼했으나 1년 2개월 만에 합의 이혼했다. 이상민은 2006년 이혜영에게 사기 혐의로 고소 당하고 해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보아 “신혼여행 미루고 김수현 의지했는데” 미성년 열애 의혹에 불똥…‘넉오프’ 벼랑 끝
- 故 이지은, 아들 입대 후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8일) 4주기
- 신정환, 男 세 명에 성상납한 女 연예인 폭로‥강병규 “명단+가격표 있어”(논논논)
- 전라노출 화제 박지현, 과감 탈색+등 훅 파인 백리스‥청초 민낯까지 당당
- “관계 요구하는 듯한 메시지 있어” 故 김새론-김수현 카톡 공개
- “자다 죽는 게 소원” 전 축구선수 故 강지용 하늘의 품으로, 슬픔 속 영면
- 이영애 시술 받는다 “솔직하게 보톡스보다 덴서티, 약하게 할 때는 3번도”(찐천재)
- 이영애, 한남동 자택 최초공개 “도시락 다 먹었니?” 톱스타도 현실육아(찐천재)
- 박하나, 결혼 두달 남았는데 두바이行…♥김태술 실직 아픔 딛고 “조금 특별한 신혼여행”
- 54세 이영애 “입금되면 관리, ♥74세 정호영과 매일 키스…하나 더 낳고팠는데”(찐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