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여전히 보고 싶은 부모님 "결혼식에 특히 그리워..." [RE:스타]

이혜미 2025. 4. 2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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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그맨 심현섭이 54세에 품절남이 된 소감과 부모님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심현섭은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외삼촌, 외숙모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신부 정영림 씨와 나란히 서 혼주석을 향해 손을 흔드는 심현섭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결혼식 당시 촬영한 것으로 세상을 떠난 심현섭의 부모님을 대신해 삼촌 부부가 혼주석에 자리해 조카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심현섭은 "아버지 어머니가 많이 그리울 것이다. 나는 무척 그리웠다. 특히 저 날에는"이라고 적으며 부모님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심현섭의 아버지는 기업가이자 정치인이었던 고 심상우 의원으로 지난 1983년 미얀마 수도 양곤의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로 사망했다.

심현섭의 어머니 임옥남 씨는 지난 2019년 5월 오랜 투병 끝에 별세했다.

한편 심현섭은 지난 20일 서울 모처에서 11살 연하의 정영림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들은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처음 만나 11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에 앞서 신동엽이 진행하는 웹예능 '짠한형'에 출연했던 심현섭은 "내가 얼마 되지 않지만 '조선의 사랑꾼' 출연료를 (아내에게) 다 줬다. 우린 대화가 잘 통한다. 11살차이지만 누나 같을 때가 있다"라는 고백으로 사랑꾼 면면을 뽐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심현섭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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