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사랑, "오나전 지대 안습 뷁"…좌절금지 OTL까지 '아줌마' 굴욕 (SNL7)[순간포착]

장우영 2025. 4. 2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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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사랑이 굴욕을 당했다.

26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7’에서는 김사랑이 호스트로 출연해 크루들과 다양한 콩트 연기에 도전했다.

첫 코너 ‘젊음의 묘약 서브스턴스’에서 김사랑은 피트니스 센터에서 해고된 정이랑의 젊은 시절을 연기했다. 24시간 동안 효과가 있는 서브스턴스 주사를 맞고 젊음을 되찾은 김사랑은 피트니스 센터에 다시 고용되면서 모두의 관심을 독차지했다. 남성은 물론 여성들의 관심까지 받은 김사랑은 효과 만료 3시간을 앞두고 바(BAR)를 찾아갔고, 뜨밤 상대 김원훈을 만났지만 시간을 넘기고 말았다.

정이랑은 김원훈과 뜨밤이 실패하자 풋풋한 사랑을 꿈꾸며 서브스턴스 2대를 놓고 10대로 돌아갔다. ‘느좋남’ 이진혁과 러브라인을 만들면서 지예은으로부터 견제를 당한 김사랑은 ‘손절미’ 등의 단어를 이해하지 못했고, ‘아줌마’ 소리를 듣자 “오나전 지대 안습 뷁같은 것들이”라며 ‘좌절금지’를 뜻하는 ‘OTL’을 선보이고 말았다.

계속된 ‘아줌마’ 소리에 김사랑은 “더 이상 아줌마 소리 못하게 해주겠다”면서 남은 서브스턴스를 다 놓고 말았다. 그렇게 젊어진 김사랑은 결국 ‘추사랑’이 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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