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서울양양고속, 동홍천-양양 부분 통제
[KBS 춘천] [앵커]
산불이 난 곳은 서울양양고속도로 바로 옆입니다.
이 때문에 고속도로 동홍천에서 양양분기점까지 도로가 통제되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도로 통제 상황 알아봅니다.
이유진 기자, 지금도 고속도로가 통제되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저는 지금 서울양양고속도로 동홍천 나들목인근인데요.
이곳부터 도로공사가 트럭 등으로 도로 진입을 막고 있습니다.
차량들은 여기서 국도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모습입니다.
이번 산불이 난 곳은 서울양양고속도로와 아주 가깝습니다.
이 때문에 서울양양고속도로가 동홍천 나들목부터 통제되고 있습니다.
전면 통제되는 구간은 먼저, 양양 방향은 동홍천나들목부터 양양분기점까지 73km 구간입니다.
또, 서울 방향으로도 양양분기점에서 인제나들목까지 35km 구간이 역시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차량들을 국도로 우회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제나들목부터 경기도 남양주나들목까지 서울 방향은 차량 운행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통제를 시작한 시간은 오후 2시 반부텁니다.
산불이 시작된 양양방향 인제나들목을 시작으로 인제나들목 양양방향 통제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도로 통제가 언제쯤 해제될지는 아직 미지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순찰대와 산림청 등과 협의해 통제 해제 시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유진입니다.
촬영기자:최중호·임강수
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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