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고기국밥 손님에 숟가락 안 드려‥ 실수연발 패닉 (대결 팽봉팽봉)
유경상 2025. 4. 26. 20:20


[뉴스엔 유경상 기자]
팽현숙 사장과 알바생 유승호까지 첫 손님에 실수 연발했다.
4월 26일 방송된 JTBC ‘대결! 팽봉팽봉’에서는 팽현숙과 이봉원의 식당 첫 영업날이 펼쳐졌다.
팽현숙의 식당 메뉴는 수육과 고기국밥. 드디어 찾아온 첫 손님이 수육과 고기국밥을 주문했다. 팽현숙은 정신이 없는 사이에 고기국밥이 넘칠 위기를 목격 남편 최양락에게 “빨리 저거 꺼야지. 정신을 놓고 있으면 어떡하냐”고 잔소리했다.
그 사이 유승호는 침착하게 수육을 서빙했다. 팽현숙은 최양락에게 “내가 못 보는 걸 봐야지”라고 핀잔했고, 최양락은 바로 “국밥에 고기 안 넣냐”며 팽현숙의 실수를 잡아냈다. 팽현숙은 고기 없이 나갈 뻔한 고기국밥에 고기를 듬뿍 넣었다.
유승호는 서빙을 하고 나서 “어색해서 밖에 못 있겠다”며 “미치겠다. 뭐를 해야 하지?”라고 주방에서 혼란에 빠졌다. 그 시각 손님들은 주방 쪽으로 간절한 눈빛을 보냈다. 고기국밥을 먹을 수저가 없었기 때문.
마침 나왔던 최양락이 손님들과 눈이 마주쳤고 유승호에게 “너 가봐라. 쳐다본다”고 알렸다. 유승호는 뒤늦게 숟가락이 없음을 알아차리고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손님들은 “갈비탕을 먹고 싶었는데 더 맛있다”고 호평했다. (사진=JTBC ‘대결! 팽봉팽봉’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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