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소재 고교서 '딥페이크 합성물' 피해 신고…2명 입건
김태원 기자 2025. 4. 26. 20:00

동급생들을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합성물을 제작한 혐의로 고등학생들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같은 학교와 인근 학교 여학생들의 사진을 이용해 딥페이크 합성물을 제작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10대 고등학생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 학생들은 10여 명 규모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입건된 학생 2명의 관계와 이들이 딥페이크 합성물을 유포했는지 등은 수사 중인 사안이어서 밝힐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태원 기자 buhwa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둘이 갔다 홀로 왔다"…'그알', 인제 계곡 실종 미스터리 추적
- 김민희-홍상수, 득남 약 3주 만에 산책 포착…"얼굴엔 환한 미소"
- "올여름 일본 대지진" 홍콩서 소문 확산에…일 "지진은 예측 불가"
- '박지성 절친' 에브라, 종합격투기 도전
- "10년 돈 모아 샀는데"…슈퍼카 인수 1시간 만에 잿더미
- 엇나간 모정…아들 근무한 편의점 사장 협박한 50대 전과자 전락
- 신장 고장에 골다공증까지…단백질 쉐이크 괴담 사실일까?
- "불황 견디자"…SNS에 '아빠 이야기' 올리고 쉬는 날 서로의 가게 방문하는 '품앗이'도
- "자신을 응징자로 생각"…관악구 아파트 방화범의 진실은?
- 만취 운전 적발되자 달아나다 순찰차 등 들이받은 50대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