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압도적 차이 디알엑스 꺾고 8전 전승…’쵸비’ 7세트 연속 노데스 (종합) [LCK]

고용준 2025. 4. 2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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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이었다.

젠지는 2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시즌 1라운드 디알엑스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디알엑스가 5경기 만에 '안딜' 문관빈을 서포터로 선발 투입하면서 연패 탈출에 나섰지만, 젠지는 1세트부터 압도적으로 상대를 일방적으로 두들겨 때렸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젠지는 23-3이라는 압도적인 격차로 28분대에 디알엑스 넥서스를 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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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일방적이었다. 1세트 3데스, 2세트 노데스라는 압도적 격차로 상대를 찍어눌렀다. 젠지가 개막 8연승을 내달리면서 디알엑스를 7연패의 수렁으로 밀어버렸다. 젠지의 간판 선수 ‘쵸비’ 정지훈은 7세트 연속 노데스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젠지는 2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시즌 1라운드 디알엑스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쵸비’ 정지훈이 아리와 갈리오로 미드 캐리의 정수를 보여주면서 시즌 여섯번째 POM에 선정됐다.

이로써 개막 8연승을 달린 젠지는 8승 무패 득실 +13을 기록하며 1라운드 전승까지 딱 1승만을 남겨뒀다. 7연패를 당한 디알엑스는 1승 7패 득실 -10을 기록했다.

디알엑스가 5경기 만에 ‘안딜’ 문관빈을 서포터로 선발 투입하면서 연패 탈출에 나섰지만, 젠지는 1세트부터 압도적으로 상대를 일방적으로 두들겨 때렸다. ‘캐니언’ 김건부가 집요하게 디알엑스의 코어 ‘리치’의 제이스를 공략하면서 아예 힘의 격차를 뚜렷하게 만들었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젠지는 23-3이라는 압도적인 격차로 28분대에 디알엑스 넥서스를 깨버렸다.

2세트 역시 일방적인 젠지의 압승이었다. 데스 하나 허용없이 19-0 이라는 킬 퍼텍트 경기로 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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