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연예활동 34년 만에 대형 실언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놀뭐')

이혜미 2025. 4. 2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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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MC 유재석이 돌이킬 수 없는 말실수를 하고 수차례 고개를 숙였다.

유재석은 촬영을 마친 뒤에도 둘이 교제 4개월 차 풋풋한 커플임을 알고는 "정말 죄송하다. 이게 복장이 그랬다. 정말 죄송하다. 내가 계속 야외를 다니면서 크고 작은 실수를 한다. 두 분이 만난 지 4개월이면 서로 바라만 봐도 웃음이 나겠다"라며 줄줄 해명을 늘어놨다.

멘탈이 나간 유재석은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이라고 중얼거리는 것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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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국민MC 유재석이 돌이킬 수 없는 말실수를 하고 수차례 고개를 숙였다.

26일 MBC ‘놀면 뭐하니?’에선 임우일이 게스트로 출연해 ‘랜선 효도대행’을 함께했다.

이날 하하, 임우일과 함께 장난감 출장 판매를 위해 거리로 나선 유재석은 근처를 지나던 남녀를 발견하고 “아드님인가?”라고 물은 터.

그러나 둘은 연인 관계였고, 놀란 유재석은 그대로 말을 잃었다. 반면 하하는 “미친 거 아냐?”를 연발하며 유재석에 발길질을 퍼부었다.

결국 유재석은 “죄송하다. 안 그래도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다. 이게 느낌이 남자 분 옷이 학원 차림이라 그랬다. 정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나아가 “딱 보니까 누가 봐도 남자친구다. 너무 보기 좋다”며 수습에 힘썼다.

유재석은 또 냅다 휴대폰을 꺼내곤 “사진 한 장 찍어드리겠다”며 ‘사죄의 촬영’까지 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유재석은 촬영을 마친 뒤에도 둘이 교제 4개월 차 풋풋한 커플임을 알고는 “정말 죄송하다. 이게 복장이 그랬다. 정말 죄송하다. 내가 계속 야외를 다니면서 크고 작은 실수를 한다. 두 분이 만난 지 4개월이면 서로 바라만 봐도 웃음이 나겠다”라며 줄줄 해명을 늘어놨다.

보다 못한 하하가 “형 잠깐만 쉬라”며 근신(?)처분을 내렸을 정도. 멘탈이 나간 유재석은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이라고 중얼거리는 것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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