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박원순과 단일화' 이유 묻자 "그때 제 옆에 있었다"

김수민 2025. 4. 26. 1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자가 26일 과거 박원순 전 서울특별시장 지지 선언한 이유를 두고 "박 전 시장이 그때 제 옆에 있었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MBN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대선 2차 경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박 전 시장을 지지한 이유가 무엇인가'란 한동훈 후보의 질의에 "제가 출마 선언도 안 했는데 옆에 있었던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마 선언도 안 했는데 옆에 있어"
"배우고 깨달아 탈원전 아닌 것 확신하게 돼"

26일 오후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제2차 경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안철수 후보(왼쪽)와 한동훈 후보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김수민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자가 26일 과거 박원순 전 서울특별시장 지지 선언한 이유를 두고 "박 전 시장이 그때 제 옆에 있었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MBN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대선 2차 경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박 전 시장을 지지한 이유가 무엇인가'란 한동훈 후보의 질의에 "제가 출마 선언도 안 했는데 옆에 있었던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지난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50%대 지지율을 받고 있던 안 후보는 박원순 당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에게 후보를 양보했다.

한 후보가 '정확하게 말씀하셔야 한다. 지지 선언을 한 게 맞나'라고 추궁하자 안 후보는 "지지선언은 하지 않았다"라면서도 "그전에 같이 포스코 사외이사를 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안 후보는 '2017년 탈원전주의자셨는데 지금은 입장이 바뀐 것인가'라는 질의엔 "제가 일하러 가 배우고 깨달았다"라며 "이제 탈원전은 아니라고 확신하게 된 것"이라고 했다.

sum@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