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와 핵협상 날...이란 남부 항구서 큰 폭발, 최소 50명 부상

김혜선 2025. 4. 26. 19: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6일(현지시간) 이란 남부 도시 반다르 압바스의 항구에서 대규모 폭발이 발생했다고 A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현지 당국자는 이란 국영 TV에 반다르 압바스에 위치한 샤히드 라자이항의 컨테이너 여러 개가 폭발한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폭발 이후 항구 주변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까지 건물 유리창이 깨지는 등 심각한 상황이 담긴 영상이 게시되고 있다.

폭발 후 버섯구름이 만들어진 모습 등을 담은 사진도 올라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란 남부 반다르 압바스서 컨테이너 폭발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26일(현지시간) 이란 남부 도시 반다르 압바스의 항구에서 대규모 폭발이 발생했다고 A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날은 이란이 오만에서 미국과 3차 핵 협상을 시작한 날이다.

이란 남부 도시 반다르 압바스의 항구에서 포착된 폭발. (사진=SNS 갈무리)
아직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당국은 최소 50여명이 다치고 사망자도 나온 것으로 보고 있다.

현지 당국자는 이란 국영 TV에 반다르 압바스에 위치한 샤히드 라자이항의 컨테이너 여러 개가 폭발한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폭발 이후 항구 주변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까지 건물 유리창이 깨지는 등 심각한 상황이 담긴 영상이 게시되고 있다. 폭발 후 버섯구름이 만들어진 모습 등을 담은 사진도 올라왔다.

이란 남부 도시 반다르 압바스의 항구에서 포착된 폭발. (사진=SNS 갈무리)
현지 언론들은 초기 부상자가 47명이라고 보도했으나, 이후 50명이 부상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인명 피해 숫자가 늘고 있다.

항구 직원들의 숫자를 고려하면 인명 피해가 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김혜선 (hyeseo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