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와 핵협상 날...이란 남부 항구서 큰 폭발, 최소 5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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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이란 남부 도시 반다르 압바스의 항구에서 대규모 폭발이 발생했다고 A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현지 당국자는 이란 국영 TV에 반다르 압바스에 위치한 샤히드 라자이항의 컨테이너 여러 개가 폭발한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폭발 이후 항구 주변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까지 건물 유리창이 깨지는 등 심각한 상황이 담긴 영상이 게시되고 있다.
폭발 후 버섯구름이 만들어진 모습 등을 담은 사진도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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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26일(현지시간) 이란 남부 도시 반다르 압바스의 항구에서 대규모 폭발이 발생했다고 A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날은 이란이 오만에서 미국과 3차 핵 협상을 시작한 날이다.

현지 당국자는 이란 국영 TV에 반다르 압바스에 위치한 샤히드 라자이항의 컨테이너 여러 개가 폭발한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폭발 이후 항구 주변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까지 건물 유리창이 깨지는 등 심각한 상황이 담긴 영상이 게시되고 있다. 폭발 후 버섯구름이 만들어진 모습 등을 담은 사진도 올라왔다.

항구 직원들의 숫자를 고려하면 인명 피해가 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김혜선 (hyese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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