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문동주-마무리 김서현 '꿈의 계투'...한화, KT에 전날 패배 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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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문동주와 마무리 김서현이 마운드를 책임진 한화이글스가 짜릿한 1점 차 승리를 거두고 3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한화는 2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KT위즈를 2-1로 눌렀다.
전날 KT에 1-2로 석패했던 한화는 이날 경기에서 똑같은 점수로 설욕에 성공했다.
하지만 9회초 마운드에 오른 한화 마무리 김서현을 공략하지 못하고 삼진 2개와 내야 땅볼에 그쳐 1점 차 차를 좁히지 못하고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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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선발 문동주와 마무리 김서현이 마운드를 책임진 한화이글스가 짜릿한 1점 차 승리를 거두고 3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한화는 2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KT위즈를 2-1로 눌렀다. 전날 KT에 1-2로 석패했던 한화는 이날 경기에서 똑같은 점수로 설욕에 성공했다.


한화는 3회말 1사 후 심우준과 안치홍의 연속 내야 안타로 1, 2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중전 안타를 터뜨리며 선취점을 뽑았다.
4회말에는 1사 후 김태연의 안타와 이도윤의 2루타를 묶어 추가 득점에 성공, 점수 차를 벌렸다.
한화 선발로 등판한 ‘2003년생’ 문동주는 7⅔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잡아내는 쾌투를 선보였다. 안타 3개와 사사구 2개만을 내주며 1실점으로 틀어막아 시즌 3승을 달성했다.
KT는 8회초 유준규의 볼넷과 권동진의 안타로 1사 1, 3루 기회를 잡은 뒤 멜 로하스 주니어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9회초 마운드에 오른 한화 마무리 김서현을 공략하지 못하고 삼진 2개와 내야 땅볼에 그쳐 1점 차 차를 좁히지 못하고 패했다.
‘2004년생’ 김서현은 최고 157㎞에 달하는 강속구를 앞세워 팀 승리를 지켜내며 시즌 7세이브째를 기록했다. 김서현은 전날 패전 투수가 됐지만 이날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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