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선두 인천, 부천 3-1 제압…박승호 역대 최단시간 골

안경남 기자 2025. 4. 2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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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가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

인천은 2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부천에 3-1로 승리했다.

공동 2위는 2023년 K리그1 전북 구스타보(FC서울전 전반 11초), 2006년 리그컵 인천 방승환(포항 스틸러스전 전반 11초)이다.

인천은 전반 19분 부천 박창준에게 동점골을 내줬으나, 전반 29분 이명주, 34분 무고사의 추가골로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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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데일 멀티골' 이랜드는 경남 2-1 꺾고 2위로
충남아산, 안산 3-0 완파…충북청주, 최하위 천안에 1-0 승리
[서울=뉴시스]K리그 인천 박승호, 역대 최단 시간 득점.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가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

인천은 2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부천에 3-1로 승리했다.

4연승을 질주한 인천은 K리그2 1위(승점 22)를 유지했다.

인천은 킥오프 10초 만에 터진 박승호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이는 역대 K리그 최다 시간 득점 기록이다.

공동 2위는 2023년 K리그1 전북 구스타보(FC서울전 전반 11초), 2006년 리그컵 인천 방승환(포항 스틸러스전 전반 11초)이다.

인천은 전반 19분 부천 박창준에게 동점골을 내줬으나, 전반 29분 이명주, 34분 무고사의 추가골로 승리를 따냈다.

무고사는 8호골로 K리그2 득점 선두를 유지했다.

서울이랜드는 경남FC를 2-1로 꺾고 2위(승점 17)에 올랐다. 경남은 9위(승점 11·10득점·골 득실 -3)에 그쳤다.

[서울=뉴시스]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반 2분 아이데일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이랜드는 전반 43분 경남 이강희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아이데일의 천금같은 결승골로 웃었다.

충남아산은 안산 그리너스를 3-0으로 완파하고 8위(승점 11·10득점·골 득실 +3)에 자리했다.

안산은 13위(승점 4)다.

충북청주는 천안시티 원정에서 1-0 승리해 10위(승점 10)를 기록했다. 천안은 최하위(승점 3)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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