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경선 후보들, 고양시 오수관 공사 현장 사망자 애도

공윤선 ksun@mbc.co.kr 2025. 4. 2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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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김경수·김동연 후보가 오늘 경기 고양시에서 도로 오수관 공사 도중 무너진 흙더미에 숨진 희생자를 애도했습니다.

[이재명 후보 페이스북 캡처]

이재명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유명을 달리하신 노동자분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추가 사고가 없도록 관계 당국은 각별히 살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동연 후보 페이스북 캡처]

경기지사인 김동연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이번 사고를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경기도는 사고 원인을 빠르고 명확하게 규명하겠다"며 "추가적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장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경수 후보 페이스북 캡처]

김경수 후보도 페이스북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국민 한 분 한 분이 불안하지 않은 나라에서 살 수 있게 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윤선 기자(k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10527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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