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간 5번” 박효신, 사기혐의로 또 피소‥전 소속사와 갈등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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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효신이 전 소속사 대표와 주주들로부터 피소됐다.
지난 4월 25일 스포티비뉴스는 최근 박효신이 글로브엔터테인먼트(이하 글러브) 전 대표 A씨와 글러브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로부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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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박효신이 전 소속사 대표와 주주들로부터 피소됐다. .
지난 4월 25일 스포티비뉴스는 최근 박효신이 글로브엔터테인먼트(이하 글러브) 전 대표 A씨와 글러브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로부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A씨와 주주들은 지난 7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박효신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 2022년 박효신이 계약금, 음원 수익 등을 정산받지 못했다고 밝히면서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글러브는 2016년 5월, 2018년 8월 두 차례 유상증자를 통해 박효신, A씨를 비롯한 주주들에게 신주를 배정했다.
고소인 측은 “박효신이 회사 사정을 잘 알지 못하는 자신의 측근인 B씨에게 실제로는 명의신탁약정이 존재하지 않았음에도 고소인들 소유의 주식에 대해 ‘자신이 고소인들에게 명의신탁한 주식’이라고 기망해 고소인들 소유 주식의 실제 소유자가 자신인 것처럼 오인하게 했다”라고 주장했다.
고소인들에 따르면 박효신 측은 2022년 임시주주총회에서 고소인들의 주식 의결권을 행사해 자신의 측근 3명을 이사로 선임해 회사 경영권을 가져갔고, 2023년 8월 고소인들 소유 주식에 대한 의결권을 직접 행사해 A씨를 이사직에서 해임했다.
고소인들은 박효신의 행위가 ‘삼각사기(기망행위의 상대방과 피해자가 다른 형태의 사기)’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박효신 측은 매체를 통해 “전 대표가 글러브엔터와 박효신을 상대로 주식에 관한 민사 소송을 제기한 것은 사실이지만 사기 혐의로 피소된 사실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박효신은 지난 2005년 닛시엔터테인먼트 그룹과 전속계약을 맺었으나, 2006년 소속사 측은 박효신이 계약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며 박효신과 그의 매니저를 상대로 10억 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박효신은 합의 끝에 계약금 전액을 반환했고 양측 모두 소를 취하했다.
2008년엔 인터스테이지 측이 전속계약을 파기했다며 박효신을 상대로 30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박효신은 미흡한 지원으로 고통을 받았고, 인감을 위조해 거액의 유통 계약을 몰래 체결하고 지방 공연 업자들에게 사기를 치는 등의 행각을 벌였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박효신에게 15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겨을 내렸다.
박효신은 2014년에도 인터스테이지 측으로부터 강제집행면탈 혐의로 피소돼 2015년 벌금 200만 원 형을 선고받는 등 9년간 다섯 차례 피소됐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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