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제 하남산불 진화율 80%… 일몰 후 특수진화대 투입키로

이동명 2025. 4. 2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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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1시 11분쯤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오후 6시 기준 진화율은 60%를 기록하고 있다. 진화헬기가 내린천에서 물을 채수하고 있다.

26일 오후 1시 11분쯤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오후 7시 30분 기준 진화율은 80%를 기록하고 있다.

진화헬기가 32대를 비롯해 인력 339명, 차량 46대 등이 투입돼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야간에는 헬기 15대가 대기한다. 현리비행장 11대, 양구비행장 4대다.
 

▲ 26일 오후 1시 11분쯤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오후 6시 기준 진화율은 60%를 기록하고 있다. 김남호 인제국유림관리소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23분 현재 현6리 1·2반 주민 등 최소 210명이 기린실내체육관 등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오후 6시 현재 산불영향구역은 약 60ha다. 잔여 화선은 2㎞로 추정되고 있다.
 

▲ 26일 오후 1시 11분쯤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오후 6시 기준 진화율은 60%를 기록하고 있다. 소방지휘차량 위로 진화헬기가 지나가고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속초·양양지역 주민 대피 준비를 지시했다.

소방당국 등은 일몰시간인 오후 7시 13분 이전 주불 진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산림당국 등은 야간 헬기 철수 후 열화상 감지 드론을 띄워 화재 현황을 파악한 후 특수진화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설 방침이다.

강혜영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인명피해를 막고 동쪽으로 산불이 확산하는 것을 막는데 주안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이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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